저는 절개로 두 번 햇었는데 자꾸 풀리는 눈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상처도 좀 남아있는 편이구요.

주변에서는 제가 말하지 않으면 쌍수한 줄 몰라요ㅠㅠ

그래도 사진 찍을때 보면 짝짝이고 소세지?? 같은 눈이라 저는 재수술이 너무 간절한데 ㅠㅠㅠㅠ 혹시 서울에 있는 병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검색을 많이 해보기는 했는데 날이 좀 시원해지면 발품 좀 팔아보려구요 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