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멋모를때 수술하고 그때는 아웃라인 유행했을때.. 눈자체가 길고 눈두덩이 살 많은 눈 이였는데..완전 절개로 해서.. 짝눈에 한쪽은 풀리고 결국 풀린쪽만 같은 병원 에서 재수술.. (왜했을까 차라리 다른 병원갈껄..후회해도 늦음 ) 일년 이년 지난뒤 서울에서 재수술 감행
지금도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완전 절개라...강하게 집혀잇는듯한 느낌은 어쩔 수 없음) 라인이 짝짝이인것도... (사람눈이 다 짝짝이지만...) 슬픔.. 그냥 쌍커풀 자체를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마저들지만 그럴 수 없다고 하구요.. 여기서 또 재수술해도 그냥 라인만 살짝 줄이는거구.. 또 흉지는게 무섭고... 수술은 정말 괜히 생각해서 ㅎㅎㅎㅎㅎㅎㅎ 무튼 이렇게 눈 수술을 했었군요 저도...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