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이 크고 동글동글한 편이긴한데요. 쌍커풀이없고 피곤할때 아웃으로 라인잡히는정도입니당ㅜ 근데 제가 맘에 안드는건 눈이 짝짝이라서 그래요. 한쪽은 라인도 잘잡히고 괜찮은데 다른한쪽이 살이쳐져서 다른쪽 눈에비해 부어보이고 작아보여요. 그래서 가끔 한쪽눈이 부었다, 다래끼났냐 그럴때 있거든요...근데 저는 쌍커풀은 안만들고싶어요.. 왜냐면 흔치안잖아요 무쌍이.. 다똑같은 눈이 될까봐도 무섭고, 괜히했다가 눈안그래도 큰편인데 더커져서 부담스럽고 성괴같이될까 두려워요ㅜㅜ 조언좀해주세여ㅜㅜ 사진은 첨부못하겠고 눈은약간 음..박보영이랑 비슷한 눈이라고 보시면될꺼같아요. (박보영처럼이쁘다고하는거아닙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