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월 15일 앞트임+쌍커플을해서 어제 22일날 실밥을 풀었습니다 그다음 와서 씻어도 된다길래 씻었습니다 그렇지만 찢어질까봐 비누칠안하고 그냥 이마에서 흐르는물로 그냥 대충 적셔주기만 했습니다 그다음 수건으로 조심스럽게 닦았고요 그당시 피가 나지는않았고 낮에 닭도리탕(매운음식)좀먹고 저녁때 좀 폭식(매운음식)을 했고요 그때까지만해도 눈은 정상이였습니다 그런데 10시(밤)~12시(밤)까지 잠을 잤습니다 12시에 형이 제 자는곳옆에서 티비를 보고있더라고여 티비소리에 깨서 거울을 함 볼려고 가보니 앞트임한곳 꼬맨곳인가? 거기에 피가 굳어있었더라고여 쌍커플부분에도보니 미세한 보이지도 않을만큼크기의 딱정이도 생겼습니다 지금 엄청 걱정이되는게 앞트임꼬맨곳에 피굳혀있는데 만약 찢어져있다면 이것을 다시 꼬맬수있는지??걱정됩니다..저와같은경험있으신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쌍커플의 미세한 딱지같은건머죠? 이것도 찢어진건가요..?걱정되네요. 오늘이 하필 일요일이라 병원이 닫았네요.
참고로 실밥이 뽑은지 하루만에 일어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