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

그동안 고민해왔던 수술인데 계속 맘에 안들어 미치겠네요.

아직 11일 밖에 안됐는데 너무 조급해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전제적인 붓기보다는 라인 자체가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 아니였던 것 같아서요.

눈 맨 앞부분에서 시작하는 부분과 뒤로 이어지는 쌍커플 두께가 똑같아요.ㅠ

원래 앞에는 작고 뒤로 가면서 커지는게 인라인 아닌가요???

붓기가 안빠져서 이런건가요, 아님 끝까지 두께가 이렇게 될까요???

너무 부자연스럽고 티나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예요;;;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왠지 느끼해 보이고 맘에 안들어서...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