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고 붙여놓고...저도 잘 못봤는데 오늘 조심스레 뜯어서 봤거등요? 그런데 생각보다 넘...안트였어요.
전 이왕 하는거니깐 꽤 트면...눈이 왕창 커질꺼라고 생각했는뎅...
미간이 부었거든요? 그런데두 지금 실밥자리 이외에는 넘 자연스러운거에요..
다른 님들 말씀에 의하면 첨에 넘 날카로워 보여서..무서웠다.이렇게 말씀하시던데..
전 넘 자연스러워서...
이거 부기 내리면 더...자연스러워져서..
오히려 한 티도 안나면 어쩌죠?
걱정이에요..
돈주고 했고...흉터도 날꺼라고 예상하고......감행한건데 눈도 별로 안시원해지고.....티도 안나면 속상하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