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평평하게 되서 절개선이 보여야 하잖아요..
그런데 접혀있어요....
이거땜에 더 티나요..
차라리 절개선이 보이면.. 빨갛더라도 화장으로
가리거나 하면 되지만, 이건 가릴 수가 없잖아요 흑흑
완절로 수술했는데...
저처럼 혹시 이런 분들 있으신가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 없나요?
예를 들자면 다시 수술을 한다던가...
신경쓰여죽겠네요 ㅜㅜ
7개월 됐는데 저두 감았을때 그런편...주위에 쌍꺼풀한 친구들 유심히 봤더니 대부분 그렇던데여...매몰 아니고 절개는 정말 잘되지 않고선 다 그런갑다 하고 있습니당..^^ 속마음도 더이상 눈 건들이고 싶지 않기도 하고 더 시간이 지남 쫌 나아지겠지 하고 있네여...흠...
저두여 수술 한지 9월 16일에 해서 한달거의 다되어 가는데요 왼쪽은 약간 접힌듯하게 됐어요 오른쪽은 쫙펴져서 괘안은데 .. 수술한거 티나지만 눈이뻐졌다고 잘했다고들 하니까 신경 안써요 단지 라인에 여드름인지 뾰루지인지 아주 작게 뭐가 있네요 그게 좀 신경쓰이지만...시간 지나면 괘안아 지는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