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겨울에 완전절개로 했는데요,
사실 화장하면 그리 티는 나지 않지만,
화장 안하면 '나 수술했어요~'; 거든요..
라인이 두껍고 살짝 통통해요.
요즘 재수술로 교정 가능하다던데,
어느정도 눈이 가능한거인지.
글고 제 눈 했던대루 가서 재수술하면
수술비는 많이 깎아 주는지..
제 눈 했던 의사선생님께 갔더니
쌍커플이 진하긴 한데
재수술은 위험하네 어쩌네 했었거든요..
2003년도에..
지금은 재수술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 해서요..
그때 재수술 상담 받았을땐
코하라고, 코하면 눈이 자연스러워진다고...
눈이 자연스러워야 코도 하죠.ㅡ.ㅡ;
눈이 티가 나니까
코는 못하겠어요~완전 인조인간처럼 보일까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