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너무 안빠져서 그러는데요......
요즘은 막.......다른병원에서 했더라면 많이 빠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들정도로... 우울하고 짜증나네요~ㅜㅠ
붓기가 잘빠지는 것과 안빠지는것이 의사의 차이인가요?
아님 체질에 따라...........그니까 사람마다 다른건가요?
저는 붓는 체질이 아닌데도.......붓기가 두달째인데도 불구하고 완전 심해요~
모자 없인 못나갈 정도로..........ㅠㅜ
병원에선 조금 기다려보라는데.......재수술얘기를 꺼내야 할까요?
귀찮아서 막 안해주려고 하면 어쩌죠??????
완전 후회되요~이런눈으로 살기가 싫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