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촉감 언제쯤 부드러워져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 24.06.29 22:28:46 조회 2,051

성형관련수다방

가슴성형

가슴성형토크

글은 펑할게 다들고마워ㅠㅠ!

스크랩+ 1

다음생엔꼭예쁘게님의 게시글 더보기

[CODE : 46752]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뀨우우히히

[CODE : 19D05]

24-06-29 22:35

이모티콘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자

[CODE : 46752]

24-06-29 22:41

이모티콘

뀨우우히히

[CODE : 19D05]

24-06-29 23:13

이모티콘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자

[CODE : 2AE54]

24-06-29 23:16

이모티콘

뀨우우히히

[CODE : 19D05]

24-06-29 23:23

이모티콘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자

[CODE : 2AE54]

24-06-29 23:25

이모티콘

뀨우우히히

[CODE : 19D05]

24-06-30 00:09

이모티콘

라어오오앙랄

[CODE : 2C2BC]

24-06-29 22:40

이모티콘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자

[CODE : 46752]

24-06-29 22:42

이모티콘

presidentY…

[CODE : 23037]

24-06-29 22:47

이모티콘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자

[CODE : 46752]

24-06-29 22:51

이모티콘

presidentY…

[CODE : 23037]

24-06-29 22:56

이모티콘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자

[CODE : 46752]

24-06-29 23:04

이모티콘

익명

[CODE : 41D03]

24-06-29 23:54

이모티콘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자

[CODE : 46752]

24-06-30 00:21

이모티콘

뀨우우히히

[CODE : 19D05]

24-06-30 00:24

이모티콘

익명

[CODE : 41D03]

24-06-30 03:04

이모티콘

뀨우우히히

[CODE : 278DF]

24-06-30 04:34

이모티콘

[@] 아 미안.. 내가 좀 못 배운 것 같은 앤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병에 걸려서 ㅜㅜ 내가 긁혀보였구낭.. 자연절벽이 댓쓴이한테 지대로 긁혀서 촉감 문제 넘어서서 헛소리 시전하길래 그 댓에 그냥 맞는 말로 반박해준건데 내가 왜 긁혀..

아 그리고 혹시 쫄려? 일단 익명이나 풀고 얘기해주라 쫄려서 자신없어서 그러는 거 같아서 그랭 ㅎ 이후 답글에 익명 안풀고 답 달면 그냥 본인 헛소리 하는거 인정하고 욕 먹을 발언 맞아서 자신 없어서 안푸는 거로 알게!

참고로 부들대서 제대로 못 읽은건 지 난독증 있는 건 지 모르겠는데, 난 모양 이쁘고 사이즈 크면 좋아할 남자도 ‘많다’ 라고 했지 인공 티 나는 걸 좋아할 남자 있다 말한 적 없는데? 나도 인공 티 팍팍 나는 의슴 안좋아해 ㅋㅋ

너가 잘못 생각한 것 같은데 난 무슨 돌땡이같이 딱딱한 실리콘 촉감 개쩌는 의슴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말한 게 아니라 의슴이어도 별 생각없거나 좋아할 수 있다 너가 말한 것은 일반화 합리화다 라고 얘기를 하는건데 좀 제대로 글 읽자 난 너처럼 단정지어서 말 안해.. ㅋㅋㅋ 많다 라고 했지 전부 라곤 안했어

너가 ‘원래 성괴 만나는 양아치라면 모를까 보수적이고 성실하고 일반적인 정상남자는 가슴수술 거부감 엄청 심해’
라고 했는데, 왜 일반화를 시켜 ㅋㅋㅋ 그럼 거부감 별로 없다 하는 남자면 모두 비정상이고 안 성실해? 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 너가 생각해도 웃기지?

‘그럼 이미 만나오던 여자가 컴플렉스 너무 심해서 하겠다는데 정떨어지고 너무 싫으니까 하지말라던가 이미 한 여자 모르고 만났는데 그럼 자기 여친한테 너 의슴이었어? 진짜 별로다 이렇게 어떻게 말하냐’ 라고 했는데

오히려 만나오던 여자한테 수술 추천할 수도 있는 거 아니야? 구럼 수술을 왜 할까.. 자기만족 뿐만 아니라 남친 남편 만족 때문에 수술하는 사람도 넘쳤는데 몸매도 더 좋아보이고 옷태도 살아나고 왜 무조건 정 떨어지고 싫어할거라 생각하지?

넌 지금 이미 촉감 문제에서 더 선을 넘어서 그냥 의슴 자체에 남자들 생각을 일반화 시켜 단정하고 있어. 그저 촉감 얘기만 했으면 모를까.

남친이 거부감? 결혼까지 못감? 의슴 거부감? 오케이 그런 후기 많이 봤지 근데 너 논리대로면 나보고 곧이곧대로 믿고 합리화 한다 했는데 익.명 예사야 넌 그걸 왜 곧이곧대로 믿어 ㅎㅎ 그치? 실상 의슴이어도 크고 모양 이쁘면 좋아하는 사람도 넘치고 넘쳤는데 딱 너가 보고싶은 후기만 보나봐

내가 보기엔 넌 성예사에 올라오는 자연절벽이 낫다 라는 글에만 집중하고 현실 너 주변에서 슴수 부정적인 생각만 갖고 있는 애들한테 자연절벽이 낫지 소리 듣고 아니면 너 상처 받지 말라고 하는 자연절벽이 낫다는 얘기를 곧이곧대로 믿고 합리화 하는 것 가탕ㅎ

다 둘째치고 젤 웃긴 게 예사 상황 말하는 거라고 너가 얘기 했는데 왜 이미 수술한 사람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해 ㅎㅎ 혹시 주변에서 눈치 없다거나 성격 별로란 소리 듣지?

너가 그런 생각 가질 순 있지 뭐 너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으면 뭐.. 근데 그럼 속으로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는 문젠데 굳이 기분 나쁘게 하고 가야할 이유가 있나 싶었오 ㅎㅎㅎ ^.^
이렇게 착하게 얘기해주는 사람도 드물 듯..

그리고 이미 능력있고 잘생기고 수술비 다 내주고 이해 잘해주는 멋진 남친 잘 만나고 있어서 내 걱정은 안해줘도 될 것 같앙 ㅎ 너도 너의 그 합리화하는 콤플렉스 잘 이해해줄 남자 찾길 바래

화이팅!!! 힘내애

다음생엔꼭예쁘게

작성자

[CODE : 46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