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이후에 중간에 좀 얼굴형이 무너졌나? 싶었는데
걍 얼굴형 그대로인듯 라하 때랑
의사가 수술할 때 고정을 잘한건지 관리법이 따로 있는건지
나 지금 163에 45 이정도 되는데 태연 정도면 운동도 하고 키빼몸 -122 정도겠지?
살을 존나 말리면 되나 물론 관리도 좋은거 받겠지만
레이저 장기적으로 하면 더 부작용 온다는데
에스테틱을 받는건가
[@부찌1] 와..... 일반인은 그냥 적당한 선에서 수술하고 만족하는 게 맞겠다. 진짜 잘생기고 예쁘려면 끝이 없네. 피부는 그냥 적당히 관리하고 성형수술은 자기가 정한 선을 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연예인은 어찌보면 그냥 '잘생겼다' '예쁘다' 소리 엄청 듣고 그걸로 조회수 높여서 마케팅 유도하고 그러네. 나는 피부 특별하게 신경쓰지 않아도 피부 좋다는 소리 듣는데 다행이다. 일반인은 아무리 관리해도 연예인처럼은 못 된다는 거 인정하겠음~! 연예인들은 실물로 보면 성형 티 꽤 날 것 같고 얼굴도 진짜 작을 것 같다
조명 때문일 수도 있어
나 다니는 피부과 의사, 티비 출연하는 50대 여자분인데, 화면에선 자연미인에 굉장히 우아하심
근데 처음 봤을 때 흠칫함.. 앞트임 너무 트여서 눈 너무 무섭고, 얼굴에 필러 맞았는지 이물감 심함
얼굴 단점은 화면에서 더 두드러질 줄 알았는데 정말 티가 하나도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