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부(옆구리, 상복부, 하복부 360도)+허벅지(안쪽만) 지흡 예정인데
나 원래 고통 좀 잘참는편이긴해 쌍수 2번 코수술2번 가슴수술1번 시술은 이마필러, 보톡스, 쥬베룩, 스컬트라 경험있음..
이중에 못참을만했던거 하나도 없었어 가슴도 좀 땡기고 얼얼했던거 외에는 하나도 안아팠음.. 운이 좋은거같기도해
지흡이 복부랑 허벅지가 특히 아프다고하는데.. 나는 허벅지 안쪽만하는거긴한데 복부는 다할거라..ㅠㅠ
하도 고통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약간 무서워...ㅠ 근데 가슴도 아프다고하는사람 천지라서.. 가슴은 공감이안되긴하는데
지흡 고통 어느수준인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