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그런 케이스였거든..
지하철타면 검은 창문에 팔자부분 움푹 들어간거 보이고 20살인데 나이들어 보여서 스트레스였어
아무리 봐도 난 팔자위 지방이 많게 태어나서 이런 것 같다 생각했고 시술에 이것저것 돈 쓰기 싫어서 팔자부분만 지흡했걸랑.. 근데 웬걸 아직 붓기도 다 빠지기 전인데 부각되는게 없어졌어.. 나도 얼굴 매끈해짐
너무 두서없는데 추천하고싶어서 적어봤어ㅋㅋ
궁금한거 물어봐줘!
아 그리고 얼지흡 난 두번 했어! 첫번째 할 때는 그 부분 타겟해서 안했는데 이번에 할때는 이쪽중심으로 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