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 윤곽 병원만 개인 병원으로 거의 8개 간 것 같은데 괜찮을 것 같아서 고민한 병원 2개로 추렸거든 예약금도 둘 다 걸어놓은 상태야 근데 성예사랑 서치하면서 뭔가 꾸리한 게 있는 것 같아서 또 다른 병원 또 가봐야겠어ㅠㅠㅠ ㅇㅊ 추천 받아서 ㅇㅊ도 가봐야겠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병원 다닐수록 내가 뭔 얼굴형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걍 내 얼굴 비율에 맞게 예쁘게 해줬으면 좋겠다 싶고 정체성을 잃어가ㅠㅋㅋㅋㅋㅋ 이젠 자연스럽다고 생각한 게 인형라인이 되어 가고.. 뭐가 맞는지 도통 모르겠네 옆통수가 넓어서 장두형인데 예쁜 후기들 보면 다 단두형이라 또 좌절하고 의사들은 말이 다 다르고.. 아오 다들 어케 윤곽했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미지수인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