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러브핸들 람스 했고 나는 복부 람스 했거든 엄마는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더라고 나 깜짝 놀랐음 근데 요즘 엄마랑 다니니까 계속 살 빠졌다는 소리를 아줌마들이 그렇게 하도라 내 기분이 더 좋음 ㅋㅋㅋ 그러고 엄마도 너무 좋아함 엄마 그렇게 잘 안 움직이는데 요즘 계속 많이 움직이려고 하고 나랑 집에 있어도 집에서 가만히 있지를 못함 근데 그런거 보니까 엄마가 더 빠졌으면 좋겠구나 라고 생각함 나는 요즘 나태해져서 ㅠㅠ 엄마랑 같이 움직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복부 그렇게 빡세게 안 해두 효과가 이렇게 좋아서 좀 편하게 관리하는 느낌 진짜 좋음 ··· 나 귀여운 복근 생기나 생각중 아니겠지만 ㅋㅋㅋㅋ 풉 ㅋ ㅋ ㅋㅋㅋ 뭔지 알지 그냥 운동도 열심히 하면 복근 그냥 생기겠는데? 생각함 나 유지어터 성공하고 다이어트 다시 시작한 건데 좀 전보다 관리가 너무 편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