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목, 본문 관심 끌려고 너무 자극적으로 썼고 본문은 삭제가 안되므로 앞으로 계속 불편하지 않도록 개턱과 같은 단어, 문장 수정할 거야.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경험, 의견이고 절대 예사들에게 윤곽을 강요하거나 과절제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서두에 명시할게. 사람마다 뼈와 연부조직 조건들이 다 다르니까

윤곽은 어짜피 얼굴뼈 조금씩 자라서 그 큰 수술 두 번 세 번 하느니 애초에 처음부터 아예 최대한 갸름하게 하는 게 좋음. 우리 몸은 항상 되돌아가고 재생하려는 메커니즘이 있음. 부러진 뼈가 골막형성해서 붙는 것 처럼. 뼈도 재생한단 말임. 물론 그 전처럼 똑같이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자람
솔직히 윤곽 하는 사람들 뼈를 다듬어서 턱라인 갸름해지고 싶어서 했지 자연스럽게 사각턱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 없잖아 그럴거면 보톡스, 윤곽주사, 경락이나 했겠지
관심 끌려고  제목을 엄청 자극적으로 썼지만 윤곽은 큰 돈 들이고 큰 수술이니만큼 한 번에 끝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갸름하게 깎아야 한다고 생각해
 턱 저작근은 사람이 평생 음식 먹으면서 사용하고 발달하기 때문에 저작근이 사각턱과 저항하며 사각턱체부에 자연스럽게 각이 생김.
 성형외과 의사들 블로그에도 실제 사례 많음
 
애초에 병원에서 왜 연예인이나 방송인이냐고 직업을 물어보고 윤곽해주겠음. 그런 애들은 윤곽하고 엄청 얼굴 작아지고 갸름해지고
일반인들은 무조건 턱 조금 깎고 존나게 겁이 많으니까 병원에서도 소극적으로 해주고 윤곽해봤자 정면효과 별로 못 보는 이유 중 하나임

뭐 윤곽해도 그냥 하기 전 얼굴이랑 비슷한 자연스러운 게 좋다면 그건 본인들 취향이고 본인 얼굴이지 맘대로 하는 게 맞고 나는 개인적으로 큰 맘 먹고 한 큰 수술, 확실한 효과를 원하는 사람임

+절대 내 방식대로 깎으라는 게 아니라 나같이 한 번에 갸름해지고 효과보는 걸 원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야
계속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내 인신공격 하는 댓글 및 답글 달고 있는데 그거 본인한테 그대로 돌아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