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인테 근막하로 했는데 진짜 후기 내 시드머니 만해서 기록용으로 적는 중
다들 득슴득슴 하세용
1일차
진짜 조오오오오ㅗ오온ㄴ나 아픔
부모님 몰래 한거라 말도 못함ㅠㅠㅠ
병원...안아푸다매...!!흑흑.....준내 아픔ㅠㅠ근데 막 또 죽을만큼은 아니고.. 무통 이란게 이정도는 아픈건 감내란 뜻인가 정도ㅇㅇ 일단 겨절 했는데 겨드랑이 찢어질듯이 아픔
몸에서 묘한 피비린내남
어지럽고 매스꺼움
밥 넘기기 힘듬
아디ㅇ스 져지 입었는데 아무도 모를듯ㅋㅋㅋ
다들 몰래할땐 체육복ㄱㄱ
2일차
아프다...너무 아프다... 하루 종일 폰만 했는데도 겨가 찢어질거 가틈.....
한번 일어날때마다 잡을거 없어서 그냥 스르륵 뱀처럼 내려와서 앉은 담에 일어나는데 아파 디질거 가틈
이쯤 되면 팔 쓰는게 나을지도...
피비린내는 좀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