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은 이쁜데 자꾸 앞머리가 신경쓰이네..
눈앞머리가 사진처럼 두겹이라 봤더니 실밥이 보이더라고. 처음앤 블랙헤드처럼 박혀있었는데 그 블랙헤드 처럼 박힌것 기준으로 줄이2겹으로 나눠짐.
붓기라고해서 1주일 좀넘게 지켜보다가 계속 튀어나오고 까슬거리길래 말하고 병원에 카톡보내면서 철사가아니라 실밥이라는거 알게되고... 혹시 실밥제거할때 제거못한건가싶어서 손으로 좀 건드려봤거든. 근데 블랙헤드 짜듯이 하니까 쏙 빠지네.. 압출은 아니고.. 그냥 피지나온거 핀셋으로 쏙빼는 정도?
카톡으로 물어봤을땐 실밥제거못해서 남은실밥이라고하던데 직접 내원해서보니까 안쪽에도 실로 묶어놨다고 안쪽실인것같다고하더라.
예사들중에 이런경우있는사람있어?... 추가금내더라도 as되면 받으려구..
이제 이직하고 다니는 중이라 휴가내고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