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간다
나도 여기저기 발품, 손품 팔고 있는데 부작용글이나 부정적인 글 보면 못가겠고 근데 또 좋은 글 밖에 없는 곳이면 브로커 같아서 못가겠고
이쯤되면 그냥 내가 원하는 원장님 모교에 가서 미적감각이랑 실력이 어댰는지 담당지도 교수님께 물어보는게 좋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긁읽을수록 핵공감
알아볼수록 더 어렵고 힘들어
글들 보면 손품 발품 몇십군데 팔아서 성공예사 잇는가 하면
그래도 실패한 예사 가 있고
또 그냥 이런거 잠못자고 하는 우리들 잇고
아무생각없이 아무데나 들어가서 그냥 디립따 누웟는데 잘된애들 보면. 정말 다 운인가 싳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