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라는 직업으로 월급을 받는 건 아닐 거 아냨ㅋㅋㅋ
걍 성형외과 직원들이 각종 성형커뮤랑 어플 돌면서 후기조작하고 댓글알바 뛰는 걸까 아니면 성형외과에서 아예 따로 브로커 역할을 구해서 고용하는 걸까
내가 원래 인터넷 망령이라 댓글공작질(?) 같은 짓 하는 거 잘 알아채는 편이거든 그래서 성예사도 병원 추천하는 댓글들 보면 구라치는 건 대충 눈에 보이는 편인데, 그런 댓글들 보면 특정 병원을 하나만 언급하는 게 아니고 몇 개씩 엮어서 언급하더라??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 어떤 구조로 고용돼서 어떤 식으로 수익을 내는 건지ㅋㅋㅋ보통 엮어서 언급하는 병원들도 고정돼있더라고
언급하는 그 모든 병원에서 돈을 받는 걸까??
뭐해서 벌어먹고 사는지 참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쨋든 진짜 개쓸데없고 개짜치는 세상에 조또 도움 안되는 쓰레기 직업임은 확실함. 남의 얼굴 결정하는 일에서 좇같은 병원 추천해서 돈벌어먹는 뇌텅텅인 애들인데 뭔 직업의식이나 윤리의식 있겠음. 다 업보로 꼭 돌려받았으면 좋갰다 꼭 사고나거나 사기당했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브로커 알바 할뻔했던 사람인데 (일하는 내용이 브로커인거 알고 바로 관둠) 설명해줄때 병원 언급 자기네랑 비슷한 수술하는 어디어디 같이 언급하라고도 얘기해줘 ㅋㅋ 브로커인거 티 안내려는거 맞음 그러고 쓰다가 나중에는 홍보하려는 그 병원에서 수술했다고 하고 거기서 수술한것처럼 후기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