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 흉터봐. .진짜 무식하게 잘라놨다 >


<수술전 코>


<입술봐봐 누가 외측인중축소를 저렇게해놔>


<수술망한거 직감했을당시. .>


<수술전입술>


<콧구멍 변형된거 보여?그냥 찌그러졌어>


<천만원짜리 수술이 무슨 하마코를 만들어놓음>


<수술전에 콧구멍 하나도 안보였어 입꼬리도 정상이고>


<코 장난하나. . 뻥뚫려서 콧물 다이렉트로 떨어져>


<수술전에 작성했던 의무기록지에도 콧구멍 보이는거 싫다 그랬거든. .>

올해 1월에 인중코 신생병원에서 인중축소 코재수술 비순각교정 외측인중축소 했는데 진짜 댕망했어

코안구조가 다 이상해져서 숨도 안쉬어지고

얼굴은 사람코같지도 않아서 마스크도 못벗고

입꼬리도 저렇게나 무지막지하게 찢어놔서 대학병원에서도 손댈수록 심해질거라고 재건도불가능하다고 하더라. .


코바닥은 다 잘려나가서 막아주는 코턱살이 없으니까 콧물은 질질흐르고 콧구멍 변형 심하게 오고  입술이랑 마찬가지로 재건불가


천만원 주고 늑연골로 재수한건데 늑연골 엄청 두껍게해서 코기둥에다가 인중을 억지로 땡겨다가 고정시켜놔서


웃을때마다 마귀할멈처럼 코 길어지고 안움직이니까 발음도 잘 안되서 하는 일이 발음이 중요한 일인데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



그 원장은 대충 이리저리 오려가며 수술해놔도 천만원씩 받으니까 고객이 병신으로 보이나봐

수술전 동의서에 후기 안좋게쓰면 손해배상 청구한다는 조항도 있어 ㅋ ㅋ ㅋ ㅋ 이런 조항 본 예사 있어?


본인이 수술결과 예측도 못하고 코턱살 자른다고 하나도 설명 안하고 해부학적 구조도 생각안하고 막장으로 수술해놓고는

콧구멍 변형된거는 내가 콧볼축소를 옵션에 넣지않아서 콧구멍이 커진거라네?
붓기빠지면 수축될거라고,, 지금 7개월째인데 사진들 지금 상태야 . .오히려 점점 붓기빠질수록 이상해지는중


진짜 무책임하고 뻔뻔한게 누군데

내가 후기 올린거 다 적발됐다고 소송한다그런다 ㅋ ㅋ ㅋ ㅋ ㅋ 병원에서 직접 카톡옴 내리라고


그게 말인가?
나 1월에 수술할때쯤에 바비톡에 진짜 쎄한 후기 하나 있었는데 그거 보고도 수술한 내가 바보다 정말. . 지금 보니까 후기들이 보정들어간것같아



이런병원일줄알았으면 누가 칼들고 찌른다해도 죽어도 안했을건데
이 병원에서 수술한게 내 인생에서 제일 끔찍한 실수야



육안으로도 부작용이 심각한데 예쁘게 잘된수술이라 그러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눈이 어떻게 된걸까.. 진짜 미감이 미친걸까?

어떤 의사가 일부러 망치려고 작정한게 아닌이상 코랑 입을 이따위로 망쳐놓을수가 있지

나 살성 진짜 좋아서 첫 수술때는 2주차부터 흉터 하나도 안보였는데 이병원에 수술하고 칼자국 장난아니야 진짜 미싱하듯 대충 꼬매놓음. .

병원홈페이지에는 흉터도 신경쓰고 코 변형도 신경쓴다면서 앞뒤가 안맞는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