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붓기가 평균치로 냈을 때 심한 건 아닌데 막 유튜버들처럼 적은 것도 아님
누가봐도 성형한 와꾸임
지금 23일째임
붓기 관리 받으러 갔더니
원래 얼굴이 더 살 많았다고 수술티도 안난다는데
3종을 했는데 그게 말이 되냐고 …
힘도 안난다
사람들이 자꾸 내 얼굴 보고 왤케 부었냐고 하는데
살 3키로 빠졌는데 살쪘다고 둘러대고 있음
먹는 낙도 잃고 인성 파탄날 것 같음
생각보다 지적 마니 당해서 스트레스 받는다
내 얼굴 보고 시선 머무르는거 느껴짐
얼굴살 적고 마르고 초반 붓기 적게 수술되어서 이 정도지
지금 문제는 붓기가 먼가 정체된 느낌이라는거임..
일주일 만에 50퍼는 훅 빠져서 좋아했더니
2주차 이후로 존나 그대로넴..
그래두 오늘 칠천보 걸음 헤해 또 머해야하지..
하지만 붓기빠지면 진짜 예뻐질 것 같음>근데 거울 보니까 왠 얼굴만 20키로 찐 돼지 한 마리 있어서 거울 부시고 싶고
1종만 할 걸 이생각 듦
그 전엔 광대 있어서 마기꾼도 아니고 그냥 쓰나 벗으나 그게 그거였는데 광대 넣으니까 아래는 하마 와꾸고 위는 마기꾼이 따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