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모태미녀인 사람들은 뭐 그냥 선천적인거니까 부럽긴하지만 별로 와닿진않는데 ex) 설윤
과거사진보면 일반인들이랑 비슷하거나 혹은 오히려 더 별로로 보였던 사람들이 데뷔하고 진짜 너무 이뻐진걸 종종 보다보니까 너무 부러워,, 진짜 전문가란 전문가가 다 붙고 카메라 마사지도 받고 돈도 많이쓰니까 그런거겟지만 나도 내 최대치의 이쁨을 얻어보고싶달까 ,, 비법 좀 알고싶다 ㅜ . ㅜ 그리고 그들의 직업 자체가 부러운건 아니지만 기왕 한번 사는 삶 제일 이쁠때 영상,사진 잔뜩 남겨두고 무조건적인 사랑도 많이 받고 주인공처럼 사는 느낌이라 부럽기도 한것같악 부러워!!!
근데 몇몇 사진만 그렇게 나온거지 실제로는 예쁜 사람 많았을거야! 어렸을 때(10대 때) 사진은 젖살도 안 빠지고 이목구비가 완벽히 자리잡기 전이라.. 연예인들 얼굴, 머리크기 보면 엄청 작잖아, 이건 수술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원래도 여기저기서 예쁘다고 많이 들었을 확률이 커 ㅎㅎ
나도 ,, 너무 부럽고 한편으론 자괴감 들기도 함
진짜 솔직히 안 한 사람 찾기 힘들고
대형 애들은 진짜 다 고친거고
데뷔 때랑 얼굴 다른 사람들도 많음
조금씩 티 안나게 많이 고치면서,
너무 예뻐지니까 부러움..
우리 같이 성형외과 탐방 안 해도
알아서 예쁘게 잘 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