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한달간 울다가 뭉침이 덜풀려서 그럴수 있다길래 생각을 치워놓고 있었는데 일년지나고 보니 너무한거야.
여기저기 재수술상담하고 속에를 채워서 매끈하게 하고싶은데 쉽지않은가봐. 하아 ㅠㅠ 이주째 우울해서 공부도 안잡히고 불안증에 울어서 머리아파.
오른팔은 그나마 갠찮은데 왼팔이 이따구야. 근육라인아니고 지방도 울퉁불퉁 맘대로야 ㅠㅠ 사진에 팔표면은 잘 안보일텐데 팔아웃라인말고 팔면적부가 울퉁불퉁
피부에 빨간 핏줄같은거 보이는 거 수술 후 속에서 흉진거야 ㅠㅠㅠㅠㅠㅠㅠ365mc서울에서 팔 제일 잘한다는 임현제 원장한테 한거야. 수술전 부작용물어보니 없다했는데..
동영상 스크린샷 찍은건데 팔 움직일때마다 할머니팔보다도 이상하고 희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