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키빼몸 104 정도라.. 살더 빼야 되는건 알지만 빼면뺄수록 ㅎㅎ 옆 여백이 더 도드라지는 느낌.. 이마 엄청꺼져있고 눈썹뼈는 나와있어서 앞머리로 다가리고ㅈ다녔는데
이번에 옆광+이마지이 필요시 지흡 정도 하려고하는데... 내얼굴형도 윤곽 효과 있을까.. 진짜 나같은얼굴형 못봄 우리아빠빼고ㅋㅠ 너무너무 우울해서 바람불면 앞머리 잡고다니고 머리 귀로못넘기고 그냥 이렇게 살빠엔 죽고싶어 ㅎ..ㅎ 물론 성형외과 상담도 갈껀데 .. 가기 무섭다 ㅠ 넘 못생겨서 가서 사진찍는것도 싫고.. 해도 못생겼다할것같고 ㅠ 이미 자존감 바닥이라.. 소심하게 사진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