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웃기지.. 애초에 성형 의혹 제기 라는 말도 웃김 연예인중에 성형 안한 사람 단 한 명도 없을 텐데 왜 자꾸 성형 안 한 게 전제인것처럼 말하는거임 얼굴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당연히 손보고 계속 고치지 남아도는게 돈이고 시간인데.. 수술 시술 안했다고 화장법 차이 다이어트 이러는 사람들 진심 순진한듯 걍 이제 사람들이 좀 성형에 자유로운 시각을 가지면 좋겠음 연예인들 나와서 자기들 뭐 해서 그렇게 예뻐지고 바뀌엇는지 알려도줫으면 좋겠음 ㅈㄴ 궁금한 정보 많은데..
나도 연예인 수술한곳 엄청 궁굼해서 묻고싶긴 한데 ㅋㅌㅋ 방송에서 그렇게 어디했다 무엇을 썻다 이러면 이제 어린 애들이 머리도 더 크기 전에 엄마 나도 할래 나도 하면 저렇게 이뻐질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갖게 돼서 안좋다고 생각해 나는.. 성형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그 부작용까지 다 감수해야 하는 수술이다보니 단지 이뻐지고싶어서 어린애들 커가는데 생각을 바꿔버리면 안되는 거잖아 그래서 방송에서는 말 안하는게 아닐까? 맨날 생각하지만 미디어 에서 주는 광고나 변화로 사회도 변하고 요즘애들도 변하는게 너무 많아지는 시기라 조심할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나이가 30대라 내가 꼰대일수도 있고 그치만 성형이 나쁘다는건 아냐 ㅋㅋㅋ 나도 했으니깐 여기 얼쩡 거리는 중이라
어휴 예사가 그냥 조금만 시각을 좀 넓게 봐 줘봐~^^
여기서 그런 글도 올라오고 하잖아... “회사에 성형 한다고 말하지말자.” 안 그러는 사람도 물론 많지만 내 얼굴인데 지들이 뭔데 뭐가 이렇네 저렇네 평가하고 깎아내리고
이렇게 욕먹으나 저렇게 욕먹으나 어차피 호박씨 깔 ㄴ들은 태생이 그런 건가 ㅋㅋㅋㅋㅋ
연예인들은 오죽하겠어 걔들도 사람인데 그러고싶은가보지~ 인생 피곤하다
난 성형 했을거라고 단정 짓고 어디했네 저기했네 하는 애들이나 안 했다고 아득바득 우기는 애들이나 똑같이 보임...
나도 청소년기 지나면서 얼굴 많이 변하고 심지어 무쌍에서 완전 진한 아웃라인으로 쌍커풀 생겼는데 어디 갈 때마다 심지어 친척들도 성형 어디했네 뭐했네 왜 안한 척 하냐 하면서 헛소리 하는데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