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윤곽 + 코 + 얼지흡 대형수술 3일차 후기 + 팁
본문
윤곽 광대 + 돌깎 (2.5종)
얼지흡 밑볼 이중턱
심부볼제거
코끝 기증늑 콧대 실리콘 4미리
매부리제거 콧볼축소 비주교정 복코교정
12일 오전에 수술받음
수술 당일
오전 10시에 수술시작, 5시 반에 끝
9시 반에 물 마실 수 있어서 진짜 목 타들어 가는데 죽을거 같음
피통 차고있는데 진짜 말로 할 수 없는 고통..
심지어 나는 혈관이 터져서 수액이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 했었음
내가 인지를 너무 늦게해서 고통 다 겪어버림
수술 첫날에는 그냥 잠잘려는 생각을 하지마라
안하는게 좋음 아프면 아 아픈갑다 하고 버티면서 티비나 봐
폰은 자세가 안나올거야 얼굴 다 부어서 밑으로 숙여지지도 않고 팔에 수액 꽂혀있으니 들고 보기도 뭣하고
걍 티비나 보는게 나은듯
나는 한번도 안틀어보긴 했어..ㅋㅋ 걍 지나고 든 생각임
나는 조금이라도 고통을 잊어보고자 계속 잠을 자려고 시도했고
뭔가 푹 잔거 같은데? 꽤 잔거 같은데? 하고 폰 보면 10분, 5분, 10분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나있으니 진짜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구나 싶더라
어찌됐건 물 마실 수 있는 시간이 되고나서 물 마시는게 딱히 갈증 해소가 되는 느낌이 아니더라고
오히려 한쪽 불편함이 해소되면서 다른 불편함이 생긴느낌
뭐 이래해서 5시반 부터 새벽 3시까지 계속 간호사분만 한 50번은 부른듯
호출벨 누를때 마다 미안하더라.. 누가봐도 쪽잠 자다가 온거 티나서..
진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고 필요한게 한두개가 아니거든..
뭐 어찌저찌 3시에 자니까 5시고 5시 부터는 한번자면 30분~1시간은 그래도 잠이 자져서 어찌저찌 시간 보내고 피통 제거하니까 좀 낫더라
이때부터 붓기가 점점 차오름
ktx타고 대구 내려오는데 무슨 마인부우 마냥 부어있더라
수술 2일차
붓기는 계속 차오르다가 어느순간 살짝 진정됨
처음으로 뉴케어도 먹어주고 하니까 체력도 생기고 해서 12000보를 걸었음
음 근데 저녁때 부터 갑자기 살살 붓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밤11시 ~ 3일차 병원 도착할때 까지 미친거 처럼 붓기가 차오름
수술 3일차
오늘 새벽이 최고 고비였음
붓기가 너무 올라와서 죽겠다고 살려돌라 하니까 바로 오라고해서 첫차타고 대구에서 강남가서 병원 가서 오픈시간 전에 간호사쌤 출근하자마자 입원시켜줘서.. 8시간 입원하면서 붓기 빠지는 링거? 맞으니까 많이 좋아짐
누워있다 보니까 원장님이 세번이나 와서 내 상태 괜찮은지 다 체크 해주고.. 상당히 좋은 경험의 병원이야..ㅎㅎ
되게 안심도 되고 해서 엄청 좋아진듯
코가 막혀서 맛이 안느껴져서 그냥 입에 뭐 낑기는거도 싫고 입안 실밥 제거 + 1주 (총3주) 까지 걍 뉴케어만 먹을라고 다 먹으면 메디웰 얘 시켜볼까 함
훨 싼데 맛이 없다더라고
근데 맛이 안느껴지는 나로선.. 알빠가 아닌지라 ㅋㅋ..
일단 흔히 72시간 까지가 붓기 피크라고 하니까 피크가 지나가서 다행인거 같아
사실 코랑 윤곽이랑 얼지흡이랑 심부볼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사람이 잘 없다보니까 윤곽 or 코 한쪽만 팁이나 후기가 많더라고 당연한거겠지만
둘다 한번에 진행한 사람들은.. 뭐 철인이나 강철멘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이런저런 수술 4번이나 해보고 인생 최악의 고통을 국소마취 후 (수면x) 지방흡입을 하면서 느껴봤기 때문에.. 이때 의사가 마취가 돌기도 전에 절개하고 쑤셔준 덕분에 사지 결박 당하고 진짜 최악의 고통을 경험 해봤는데
어찌됐건 이 수술 이후로 뭔가 수술에 대한 무서움? 그런게 싹다 사라지고 좀 기고만장 해져있었던것도 있고 걍 어차피 매번 그렇듯 한 1~2주 거지같고 마는거지 뭐~ 이런 마인드셋으로 임했는데
어..ㅎㅎ 일단 인생 최악의 고통은 신기록 갱신한거 같고.. 단기적으로 아팠던건 마취 안먹힌 지흡이지만, 이게 고통받는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흐.. ㅠ 개인적으로 이번꺼가 더 힘들었는듯
그래도 시간은 지나간다.. 시간은 지나가.. 지금도 흐르고 있고
이제 팁인데..
일단 턱이랑 입술이랑 볼이 다 미친듯이 부어오르고 코에 솜을 빼도 코로 숨이 안쉬어질거야 난 아직도 양쪽 코 둘다 숨이 안쉬어짐
아마 빨라도 2주차는 진입 해야될거 같음
붓기도 붓기고 입술 다 트고 하는데
립밤 아무리 발라봐야 겉에만 보습되고 안쪽부분은 사실 바르기가 힘들고.. 바르다가 괜히 입안에 들어가서 상처에 묻어서 좋을게 없어서
간호사쌤은 걍 바르지 말라고 하더라고 안바르는게 낫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 오늘 아침부터 아예 안발랐는데 내 생각엔 이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어
입술이 굳어서 안움직이긴 하는데 억지로 움직이려고 안하니까 훨씬 자세가 편해
아 그러고 침이 계~~~~속 흐를 수 있어
검색해보니까 나 같은 케이스는 잘 없던데
입술이 아예 안닫히고 엄~~~청 튀어나와 있어서 침이 흐르는 길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계속 침 줄줄 흘리고 댕겼는데
결론은 걍 닦지마
닦아서 끝이 날거도 아니고
침 안나오게 하려면 고개 뒤로 젖혀서 침 30초에 한번씩 정리 해줘야 하는데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니 걍 무시해
옷에 묻으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옷에 수건 걸어두고 위에 빨래집개로 얼굴에 안걸리게 찝어두면 침 흐르던가 말던가 무시하면 돼
콧물이 계속 흐르는건 3m 의료용 테이프 + 10x10 거즈로 막아주면 돼
거즈의 경우 10x10 거즈를 대각으로 반을 접고 또 대각으로 반을 접어서 삼각형을 만들어준 뒤에
입술 위쪽으로 테이프가 딱 오게끔 볼에 1자로 붙여주면 돼
나 같은 경우 한겹으로는 고정이 안돼서 두겹으로 고정하고 맨끝에 세로고정을 양쪽에 해주는중
그러고 삼각형의 위 꼭지점 부분을 한번 앞으로 댕겨서 코에 텐션이 안걸리는지 확인 해주면 끝
5x5 거즈는 진짜 전혀 필요없으니까 절대 사지마.. 이걸 내가 왜 샀지 싶다..
면봉, 거즈, 3m 의료용 테이프는 다 쿠팡에서 사면 되고
거즈는 하루에 최소 100장
면봉은 최소 50개
3m 테이프는 1롤
생각하고 계산해서 구매하면 돼
1주치만 구매해두고.. 이틀분 정도까지 줄어들면 재구입 하면 되고
약국에서 절대 사지마.. 비싸니까
면봉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개별포장, 멸균 << 적힌거 사
그러면 약국꺼랑 다를게 없으니까.. 거즈도 그렇고
가습기야 다들 얘기 하는거니까 치우고
리클라이너 소파 꼭 사..ㅎㅎ
기왕이면 전동 사.. 수동 겁나 불편해 수술하고 편하게 지내기엔 거슥혀.. 나도 수동 샀다가 전동으로 다시 샀어
-------- 업데이트
4일차
붓기 엄청많이 빠졌고
불편함이 많이 완화되었음
4일차 아침까지도 질질흐르던 침이 점심때쯤 부터 컨트롤이 가능해져서 이제 수건 없이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
볼에 사탕문거 같은 느낌은 거의다 완화 됐고
그 대신 눈이 좀 저림
거울 보니까 눈가쪽이 노랗고 오른쪽눈 옆에는 마취한 느낌이 남
멍이 올라오고 풀리는 과정인거 같아
안압이 졸라 올라가는 느낌이긴 한데 뭐 어쩔수 없을듯 ㅎㅎ 겁나 눈에 무리가는 느낌
이거도 하루이틀 지나면 완화되지 않을까 싶다
얼지흡 밑볼 이중턱
심부볼제거
코끝 기증늑 콧대 실리콘 4미리
매부리제거 콧볼축소 비주교정 복코교정
12일 오전에 수술받음
수술 당일
오전 10시에 수술시작, 5시 반에 끝
9시 반에 물 마실 수 있어서 진짜 목 타들어 가는데 죽을거 같음
피통 차고있는데 진짜 말로 할 수 없는 고통..
심지어 나는 혈관이 터져서 수액이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 했었음
내가 인지를 너무 늦게해서 고통 다 겪어버림
수술 첫날에는 그냥 잠잘려는 생각을 하지마라
안하는게 좋음 아프면 아 아픈갑다 하고 버티면서 티비나 봐
폰은 자세가 안나올거야 얼굴 다 부어서 밑으로 숙여지지도 않고 팔에 수액 꽂혀있으니 들고 보기도 뭣하고
걍 티비나 보는게 나은듯
나는 한번도 안틀어보긴 했어..ㅋㅋ 걍 지나고 든 생각임
나는 조금이라도 고통을 잊어보고자 계속 잠을 자려고 시도했고
뭔가 푹 잔거 같은데? 꽤 잔거 같은데? 하고 폰 보면 10분, 5분, 10분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나있으니 진짜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구나 싶더라
어찌됐건 물 마실 수 있는 시간이 되고나서 물 마시는게 딱히 갈증 해소가 되는 느낌이 아니더라고
오히려 한쪽 불편함이 해소되면서 다른 불편함이 생긴느낌
뭐 이래해서 5시반 부터 새벽 3시까지 계속 간호사분만 한 50번은 부른듯
호출벨 누를때 마다 미안하더라.. 누가봐도 쪽잠 자다가 온거 티나서..
진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고 필요한게 한두개가 아니거든..
뭐 어찌저찌 3시에 자니까 5시고 5시 부터는 한번자면 30분~1시간은 그래도 잠이 자져서 어찌저찌 시간 보내고 피통 제거하니까 좀 낫더라
이때부터 붓기가 점점 차오름
ktx타고 대구 내려오는데 무슨 마인부우 마냥 부어있더라
수술 2일차
붓기는 계속 차오르다가 어느순간 살짝 진정됨
처음으로 뉴케어도 먹어주고 하니까 체력도 생기고 해서 12000보를 걸었음
음 근데 저녁때 부터 갑자기 살살 붓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밤11시 ~ 3일차 병원 도착할때 까지 미친거 처럼 붓기가 차오름
수술 3일차
오늘 새벽이 최고 고비였음
붓기가 너무 올라와서 죽겠다고 살려돌라 하니까 바로 오라고해서 첫차타고 대구에서 강남가서 병원 가서 오픈시간 전에 간호사쌤 출근하자마자 입원시켜줘서.. 8시간 입원하면서 붓기 빠지는 링거? 맞으니까 많이 좋아짐
누워있다 보니까 원장님이 세번이나 와서 내 상태 괜찮은지 다 체크 해주고.. 상당히 좋은 경험의 병원이야..ㅎㅎ
되게 안심도 되고 해서 엄청 좋아진듯
코가 막혀서 맛이 안느껴져서 그냥 입에 뭐 낑기는거도 싫고 입안 실밥 제거 + 1주 (총3주) 까지 걍 뉴케어만 먹을라고 다 먹으면 메디웰 얘 시켜볼까 함
훨 싼데 맛이 없다더라고
근데 맛이 안느껴지는 나로선.. 알빠가 아닌지라 ㅋㅋ..
일단 흔히 72시간 까지가 붓기 피크라고 하니까 피크가 지나가서 다행인거 같아
사실 코랑 윤곽이랑 얼지흡이랑 심부볼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사람이 잘 없다보니까 윤곽 or 코 한쪽만 팁이나 후기가 많더라고 당연한거겠지만
둘다 한번에 진행한 사람들은.. 뭐 철인이나 강철멘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이런저런 수술 4번이나 해보고 인생 최악의 고통을 국소마취 후 (수면x) 지방흡입을 하면서 느껴봤기 때문에.. 이때 의사가 마취가 돌기도 전에 절개하고 쑤셔준 덕분에 사지 결박 당하고 진짜 최악의 고통을 경험 해봤는데
어찌됐건 이 수술 이후로 뭔가 수술에 대한 무서움? 그런게 싹다 사라지고 좀 기고만장 해져있었던것도 있고 걍 어차피 매번 그렇듯 한 1~2주 거지같고 마는거지 뭐~ 이런 마인드셋으로 임했는데
어..ㅎㅎ 일단 인생 최악의 고통은 신기록 갱신한거 같고.. 단기적으로 아팠던건 마취 안먹힌 지흡이지만, 이게 고통받는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흐.. ㅠ 개인적으로 이번꺼가 더 힘들었는듯
그래도 시간은 지나간다.. 시간은 지나가.. 지금도 흐르고 있고
이제 팁인데..
일단 턱이랑 입술이랑 볼이 다 미친듯이 부어오르고 코에 솜을 빼도 코로 숨이 안쉬어질거야 난 아직도 양쪽 코 둘다 숨이 안쉬어짐
아마 빨라도 2주차는 진입 해야될거 같음
붓기도 붓기고 입술 다 트고 하는데
립밤 아무리 발라봐야 겉에만 보습되고 안쪽부분은 사실 바르기가 힘들고.. 바르다가 괜히 입안에 들어가서 상처에 묻어서 좋을게 없어서
간호사쌤은 걍 바르지 말라고 하더라고 안바르는게 낫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 오늘 아침부터 아예 안발랐는데 내 생각엔 이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어
입술이 굳어서 안움직이긴 하는데 억지로 움직이려고 안하니까 훨씬 자세가 편해
아 그러고 침이 계~~~~속 흐를 수 있어
검색해보니까 나 같은 케이스는 잘 없던데
입술이 아예 안닫히고 엄~~~청 튀어나와 있어서 침이 흐르는 길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계속 침 줄줄 흘리고 댕겼는데
결론은 걍 닦지마
닦아서 끝이 날거도 아니고
침 안나오게 하려면 고개 뒤로 젖혀서 침 30초에 한번씩 정리 해줘야 하는데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니 걍 무시해
옷에 묻으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옷에 수건 걸어두고 위에 빨래집개로 얼굴에 안걸리게 찝어두면 침 흐르던가 말던가 무시하면 돼
콧물이 계속 흐르는건 3m 의료용 테이프 + 10x10 거즈로 막아주면 돼
거즈의 경우 10x10 거즈를 대각으로 반을 접고 또 대각으로 반을 접어서 삼각형을 만들어준 뒤에
입술 위쪽으로 테이프가 딱 오게끔 볼에 1자로 붙여주면 돼
나 같은 경우 한겹으로는 고정이 안돼서 두겹으로 고정하고 맨끝에 세로고정을 양쪽에 해주는중
그러고 삼각형의 위 꼭지점 부분을 한번 앞으로 댕겨서 코에 텐션이 안걸리는지 확인 해주면 끝
5x5 거즈는 진짜 전혀 필요없으니까 절대 사지마.. 이걸 내가 왜 샀지 싶다..
면봉, 거즈, 3m 의료용 테이프는 다 쿠팡에서 사면 되고
거즈는 하루에 최소 100장
면봉은 최소 50개
3m 테이프는 1롤
생각하고 계산해서 구매하면 돼
1주치만 구매해두고.. 이틀분 정도까지 줄어들면 재구입 하면 되고
약국에서 절대 사지마.. 비싸니까
면봉 같은 경우에는 무조건 개별포장, 멸균 << 적힌거 사
그러면 약국꺼랑 다를게 없으니까.. 거즈도 그렇고
가습기야 다들 얘기 하는거니까 치우고
리클라이너 소파 꼭 사..ㅎㅎ
기왕이면 전동 사.. 수동 겁나 불편해 수술하고 편하게 지내기엔 거슥혀.. 나도 수동 샀다가 전동으로 다시 샀어
-------- 업데이트
4일차
붓기 엄청많이 빠졌고
불편함이 많이 완화되었음
4일차 아침까지도 질질흐르던 침이 점심때쯤 부터 컨트롤이 가능해져서 이제 수건 없이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
볼에 사탕문거 같은 느낌은 거의다 완화 됐고
그 대신 눈이 좀 저림
거울 보니까 눈가쪽이 노랗고 오른쪽눈 옆에는 마취한 느낌이 남
멍이 올라오고 풀리는 과정인거 같아
안압이 졸라 올라가는 느낌이긴 한데 뭐 어쩔수 없을듯 ㅎㅎ 겁나 눈에 무리가는 느낌
이거도 하루이틀 지나면 완화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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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ㄽㄱ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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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어지간한게 있지 않은 이상 고통 신기록 갱신 힘들거 같아..
뭘 해도 그냥저냥 넘기지싶네..ㅎㅎ.. 할 생각도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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