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성형하면 자기 다신안볼각오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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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남자친구가 성형하면 자기 다신안볼각오하라고함..

Yhzs1

작성 23.11.09 04:28:01 조회 10,085

성형관련수다방

코성형

코성형토크

반년전쯤에 쌍수 상담예약만!! 하고 왔는데 제일 싫어했음.. 성형 왜 하냐면서 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지만 쌍수정도는 정말 많이하는 수술이라 어찌저찌 다독여서 함^^ 근데 이번에 내가 코 알아보니까 진지하게 자기 다신 안볼 생각해야된다고 하더라.. 그거듣고 내가 석나가긴함... 일단 상담만 받겠다고 했는데 예사들은 이럴때 어캐해? 성형에대해서 정말정말 많이 보수적이지만 그것말고는 사이도좋고 나한테 엄청 잘해줘ㅠㅠ 정말 좋은사람인데ㅠㅠ

***

오랜만에 왔는데 핫플이었었네ㅋㅋㅋㅋㅋㅋ
다들 의견달아줘서 고마워! 잘결정해서 결국은 코안하기로했어! 남친때문은 아니고 돈나가는게 갑자기 생겨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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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312F9]

[@jiyoun] ㅇㅈ @@빼고 다 좋은 사람이야ㅠㅠ 하는 애들 중에 진짜 좋은 사람 만나는 사람 본 적 없음

23-11-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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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

[CODE : 85257]

[@] 진짜 ㅇㅈ 뭐뭐빼면 다 좋고 괜찮은데 라는 사람중에 진짜 좋은 사람 단 한 명도 못봄ㅋㅋ 아니 걍 애초에 진짜 좋은 사람은 안저렇지 ㅋㅋㅋㅋㅋ

23-11-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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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낫씨

[CODE : 29CC6]

예사 하고 싶은 대로 해 남친이랑 평생 만날 수 있을 거란 보장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데 왜 이래라 저래라?? 저런 통제하는 모습이 성형 관련해서만 나오리란 법도 없음 (다른 상황에서 예사를 통제하려고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임)

23-11-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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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6DA00]

상호존중이런말 나오는데 내가 떡볶이 먹고싶은데 상대방이 떡볶이 싫다고하면 '내가 먹고싶다는거 배려 못해주네' 하지않고 메뉴를 다른걸로 바꾸는게 상호존중이지 이상황에는 안맞는 말 같은데 ㅎㅎ;;; 싫어하는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양방향 존중인거지.. 성형은 전혀 다른문제... 내 인생, 내 얼굴, 내 만족인건데....;
"너가 수술한다고해서 알아보니까, 부작용도 많고 재수술도 많고 고생하는 거 같던데 나는 안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표출 정도가 맞는거임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저런 사람이랑 결혼은 안했으면 좋겠음

23-11-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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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312F9]

[@] 내말이 ㅋㅋㅋㅋㅋ 저런 게 통제욕구가 아니면 뭐지 의견표출정도가 낫지

23-11-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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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70C99]

[@] 내말이 여기서 상호존중이 왜 나옴

23-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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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4EA3F]

[@] 걍 전형적인 통제남 ㅋ 부모도 놔두는데 왜 남편도 뭣도아닌 남친이 ㅠㅠ 뭐 가슴성형 반대라면 이해하겠는데 코 가지고..

23-11-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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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CODE : 7E029]

본인이 낳은줄

23-11-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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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6DA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1-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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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돌냥

[CODE : 1708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23-1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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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쟈

[CODE : 7DE75]

그래놓고 결국 이뻐지면 좋아하더라 ㅋ

23-11-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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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중

[CODE : 4EBD5]

첫쌍수 이후 안헤어진거 보면 걍 사랑하는 거 아닐까? 코는 위험하기도 하구 엄청 콤플 아니면 안하는것도 좋을 거 같어 ㅎㅎ 아님 결혼하구 나서 해두 되구ㅋㅋ 그런걸로 이혼은 안할거아녀ㅋㅋ 아님 예사가 넘 답답하면 지금 깨져두되구.. 어떤선택을 하든 힘내길!

23-11-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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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재

[CODE : 85253]

다신 안 볼 각오 하라니 내 몸 내가 하는데 그렇게 강요하는 거면 서로 안맞는거지 뭐...

23-11-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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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s

[CODE : A1F0A]

지가뭔데 성형하면 헤어지네마네야??나라면 남친 버릴거같애

23-11-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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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닝

[CODE : 76414]

나라면 헤어질 듯 그거 빼고 좋은 남자는 좋은 남자 아님

23-11-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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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중독

[CODE : 44893]

거의 우리 엄만데..?

23-11-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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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부리탈출기

[CODE : 4A447]

근데 남친맘 이해는가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보수적이라 성형자체를 욕했고 나도 코수술하기전에 남친이 소리지르면서 반대했거든. 부작용이나 미적으로 망할까봐ㅠ 또 그로 인해 내가 자살충동 느낄까봐..ㅋㅋ 수술전엔 지금 이렇게 이쁜데 뭐하러하냐고(누가봐도메부리임) 난리난리쳤었는데. 막상 수술하고나니까 진작할걸그랬다고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코가 심했던걸 나 수술후에 처음알았대

23-11-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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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이에요

[CODE : 279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볼생각?ㅠㅠ 너무함 그러면서 막상 하거나타나서 이쁘면 할말없음 남자들 이쁘면 끝임 ㅡㅡ..

23-11-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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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없어요

[CODE : E1109]

내얼굴인데 왜 하라마라 하는건지 이해안되넹ㅎ
막상하고 이쁘면 뭐라안할거면서
남친얼굴이 아니고 예사 너 얼굴이잖아
그것까지 통제 받을필욘 없을듯
부모님이 그랬다면 이해하는데
막말로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예사 너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양!!

23-11-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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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꽃님

[CODE : 2D28A]

남친은 남친이지 엄마도 안그러겠는데,,? 너가 하고싶으면 해야되는거지 ㅎㅎ

23-11-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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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토끼

[CODE : 2780D]

아니.. 솔직히 반대하는 사람들 심리가 이해가 안가.. 너무 이기적임 ㅡ..ㅡ

23-11-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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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굥이

[CODE : 1C30D]

해산 답정너라 어차피 안헤어짐

23-11-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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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ㄲ

[CODE : 83D94]

얼굴에 손 대는 거 짖짜 싫어하낟보다 ㅋㅋㅋㅅㅋ 큐ㅠㅠ 좋은 결정 하깇 바라 ..

23-1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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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apoka

[CODE : 33741]

지가 뭔데....... ㅋㅋ 나라면 그냥 할듯. 이게 성형뿐만 아니라 넓게 봐선 나중에 자기가 하기 싫은거 예사가 하게 되면 자꾸 저런 강압적인 조건? 걸게 될거 같아서 별로....

23-11-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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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커

[CODE : 2C046]

성형은 자유..

23-11-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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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멕스

[CODE : 24C09]

엥 통제 무슨 일... 지금이야 성형이지 나중엔 다른 데에서도 이렇게 다 통제할 것 같음

23-11-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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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돌냥

[CODE : 1708D]

단어 선택이 너무 정털 ;

23-1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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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굴리는강낭콩

[CODE : 2D243]

엥 부모도 아니고 좀 그렇다 너가 하고 싶음 걍 하는거지..

23-11-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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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CODE : 854E3]

예사야 난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셔서 몇년동안 코 못했었는데 결국 내 인생이고 내 얼굴이야 내가 내 돈으로 성인되서 한다고 했을때 물리적으로 부모님도 막지 못하셔
대신 남친 떠나서 코수술은 정말 대수술이고 그 이후에도 부작용, 혹여나 부딪히거나 다쳤을때 정신적으로 힘든점, 항상 재수술을 고려해야 한다는점 등등 너가 감당할수 있으면 해
남친이 그렇게 말하는건 그냥 너에대한 존중은 찾아볼수 없는 말인거고 너의 얼굴이고 너의 인생이니까 너가 줏대있게 결정하는게 맞는거같아!

23-11-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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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걸

[CODE : 2D1FD]

부모님이 반대하는거면 몰라도 남편도 아니고 남자친구면... 솔직히 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 같아 내선택이고 내가 책임진다면 누가 뭐라할수 있겠어

23-11-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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쁠찌

[CODE : 52BA6]

결혼할거야..?

23-11-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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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자두야

[CODE : D50A7]

해서 더 예뻐지면 좋아할거같은데ㅋㅋㅋ

23-11-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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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7DE2E]

파학 ㅋㅋ 아니 남친이 먼데 멀 안보고 말고~
쓰니가 하고싶음 걍해

23-11-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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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ls5

[CODE : 31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근데 왜 말리는진알게따. 중독될까봐 걱정돼서 그럴수도있어~~ 난 여기댓글보다 쓰니생각대로하는게 최곤거같어

23-11-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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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44508]

자기얼굴도아닌데뭐지...

23-11-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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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7

[CODE : 25E96]

아무리 커플이라도 그런 것까지 관여할 건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

23-11-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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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카롱롱

[CODE : 1B8E8]

성형하는건 자유지 그거를가지고 다시는 안본다더니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

23-11-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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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이이

[CODE : 1C333]

나도 어쩌라고하고 그냥함..

23-11-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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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e2as

[CODE : 25E40]

나라면 남친 버린다ㅋㅋㅋ

23-11-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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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모퐁

[CODE : 42D24]

나는 예사 생각이 중요할거 같애. 하고 싶은면 하는거지

23-11-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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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CODE : 29C90]

널 자기 소유물처럼 생각하는사람은 좋은사람아니야... 장기적으로봤을때 그냥 헤어지는게 답인듯 이참에 멀어지자 제발 ㅠㅠ

23-11-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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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세탁기

[CODE : 49625]

아니 왜...? 좋게좋게 말할수도 있는데 너무 극단적인 느낌..

23-11-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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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미녀혀늬

[CODE : 70C9F]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걱정되고 너 자신을 아껴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을 하는 건... 솔직히 상당히 통제가 심해보여 성형은 하든 안 하든 예사 마음이지만 안전이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23-11-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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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보이

[CODE : 2D1DF]

뭐래 내얼굴인데 맞아 통제 심해보여..말이 진짜 아다르고 어다른데;

23-11-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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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독안에든쥐

[CODE : 24C09]

말릴 순 있는데 무슨 안본다고까지 할 일이야,,?

23-11-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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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기안

[CODE : 534AD]

제목만보고 너무별론데? 하고들어왔다가 글보니까 더별로.. 안볼생각 하라는게 너무 강압적이고 별론데? 남편도아니고 남자친구면 너, 나 각자 독립적으로 존중하고 인정할건 인정해줘야한다고봄 물론 걱정돼서 한말일순있겠는데 '나안볼생각해' 가 아니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라는쪽으로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23-11-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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