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롱] 정말 실력없는 의사한테 맞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없고,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기에 만약에 그게 걱정된다면 그런 표정에 이상이 있을수있는 부위는 적게 맞는다던지 안맞는다던지 하면돼. 보통 성형시술처럼 머리아프거나 반영구적인 부작용은 의사면허도 없고 일반인 수준의 비숙련자에게 맞는게 아닌이상 사실상 없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맞아도 결국 원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니 너무 걱정말고 그런게 걱정된다면 사전에 표정변화가 일어날곳들은 적게만 놔달라고 하거나 아예 안놔달라고 하면서 서서히 적응해 나가면됨. 중요한 사실은 스킨 보톡스는 언급한 부작용이 나와도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보면된다. 예사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것들때문에 안맞고 포기하기에는 효과가 너무 좋기에. 일단 표정 어색함 나타날수있는 부위를 빼고서라도 한번 맞아보는걸 추천. 반영구적 영구적 부작용은 없으니 걱정은 하지말기를
[@쫌만더] 나이가 20초반. 그리고 피부상태 괜찮은 20중반 27~28까지도 리쥬란에 목맬 필요 전~~~혀 없다. 리쥬란은 맞게되면 4~6주 주기안에 1년에 3~5회 이하만 추천 그 이상 맞아봐야 오히려 효과가 줄어듬. 나는 리쥬란이 처음 유행했을때부터 리쥬란만 몇백 cc 가까이 맞았는데 요새는 1도 안맞고 피부상태 잘유지중. 리쥬란 안맞은지 벌써 몇 년된듯?
돈이 많다면 리쥬란 4~6주 간격 3~4회 시술.
대신 1년내 시술이 5회가 넘어가는건 매우 비추
난 참고로 리쥬란 2주에 한번씩 맞던 사람임
그것도 4cc~6cc씩
리쥬란이랑 스킨보톡스 둘 중 하나 골라야된다면
무조건 스킨보톡스하고
나머지는 팩올리기전에 0.25mm이하 mts로 피부홀 뚫어주고 팩만해도 아주 엄청나게 충분하다는거!
결국 유효성분이 mts시술을 집에서 하게되면 진피로 다들어가기에 리쥬란이 커버하는 범위 전부다 커버가능
[@꽥꽥이777] 그게 니들이 0.16부터 0.25mm가 초보가 눈두덩이 및 눈가찔러도 아무 이상없을 정도거든? 겁나면 0.25mm이하 제품사서 살살 누르면 돼 여기서 올라가면 0.5 1mm 이렇게 되는거고 참고로 0.16~0.25는 아주 안전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을 정도니까 겁내지말고 하기를 이 정도만해도 효과가 엄청나다. 그리고 재사용전 알코올 소독만 잘하면 부작용은 1도 없다고 보면돼.
보통 알코올에 담가두기만해도 부작용이 없음.
돈많으면 오토 mts 시술할때마다 팁가는거로 하면되는데 초보자는 스틱부터 써도 충분함
0.16~0.25는 전혀 아프지도않고 부작용도 없음. 0.5 1부터는 세게 찌르면 아플수는 있으나 소독만 잘할경우 이 또한 부작용 전혀없음
. 0.5 1mm에 입문하게되면 눈가처럼 얇은 부위는 숙련이 되지않는이상 하지말거나 아주 살살 누르고 눈가제외 다른 피부하면 문제될게 전혀 없어 아픈것도 1도 없다고 보면되고
정리하자면 0.16~0.25의 부작용도 아주없고 안전한 깊의 니들 혹은 니들제품만 사서
사용해보면 된다.
이렇게 말하니 뭔가 굉장히 귀찮을거같지?
하면 엄청난 효과때문에 나중가서는 자기가 알아서 재미있게 하게된다
예를들어서 일주일에 한 두번 취침전 팩하기전에 0.25mm로 피부홀을 뚫어준후 간단한 팩만해도 화장도 어마하게 잘먹고 다음날 피부가 장난이 아닌등등
"이게 단순히 피부만 좋아지는게 아니라 화장을 잘먹게 해주기에 한 번만 해보면 나중에는 자기가 마약중독된 마냥
일주일에 1~2회라도 팩올리기전에 항상 꼭하게됨"
울쎄라의 정의에 대해서 알려주자면, 30~50대가 되어서 노화가 심한분들 그리고 이른 나이부터 피부관리를 안하다가 갑자기 한 번에 하는분들.
말 그대로 어떻게 보면 이미 심각한 노화가 진행됐거나 다른 어린 사람들보다 피부가 많이 아플 경우
한번에 자극을 주는거라고 보면 돼
말그대로 일시적인 수술요법이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게 평소에 관리 잘하던 사람에게는 전혀 1도가 필요없어.
브이로가 좋은 이유는 이거는 내가 여기서 확실하게 말하는데
살이 안빠질만큼 안정적으로 슈링크 300샷을 잘쏜다?
그럼 그 병원가서 슈링크 300샷 해도돼
슈링크는 싸게 할경우 7~8만 요새 가성비 피부과에서도 10만은 하기에
300샷 10~12만밖에 안하는 브이로를 더 추천하는거
브이로를 더 추천하는거는 내가 두개다 받아봤지만
기계가 매우 안정적이고 부작용 확률도 적고
슈링크 마냥 아프지도 않다는거
근데 효과는 그야말로 확실한 "최신기계"
금전적 부담이 있거나 본인이 어릴경우 슈링크를 해도 전혀 지장없어
추천가격 300샷 기준 7~8만
만약 슈링크가 10만 브이로가 12만이다치면 무조건 브이로 추천
그리고 30~50대 남성,여성들을 보면 하관이 대부분 내려와있어.
그렇게 내려오기만해도 외모 자체가 너프되고 나이가 들어보이기에 그걸 방지하기위해 현재 피부상태가 좋더라도
"무조건"
예방 차원에서 무조건 해야하는게 리프팅 시술이지
보통 젊은 사람들은 이거 해봐야 변화도없고 왜 하는거지? 할 수 있는데
30~50대 남녀 사진들 잘봐바 상관 하관 따로놀아서 못생겨진다는게 무슨뜻인지 알거임
슈링크, 더블로. 울쎄라는
그런것들을 사전에 방지하고 부가적으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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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0~50대 피부노화의 단계는 단순 주름이 적거나 탄력 유무도 있지만
피부의 어느곳이 갑자기 꺼짐
(앞볼이 꺼져서 동안외모가 사라지는등 이럴경우 필러나 쥬베룩 볼륨 혹은 콜라움 240으로 채움)
얼굴이 처저서 턱쪽 혹은 눈쪽이 밑으로 흘러서 내려가는등
이런 경우이고 울세라, 브이로, 슈링크는 그런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하는것.
즉 현재 상태가 아주 좋더라도 처지는걸 방지하고 부가적으로 콜라겐 재생도 해주는.
그래서 울세라 브이로 슈링크같은 리프팅 시술을 하는것.
이 정도면 정리가 됐을까.
"현재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예방이 가장 좋은 피부관리법이고, 저런 리프팅 시술을 사전에 해주지 않는다면
결국 피부는 쉽게 내려앉게되고 그러면 울세라를 해도 치료가 매우 힘들어짐"
참고로 이걸 잘지켰다?
50세가 되어서도 피부가 밑으로 안흘러
이건 유명 서울대출신 치과 여의사 얼굴인데 무려 50세가 훌쩍 넘었음에도 피부가 거의 흘러내리지 않는걸 볼 수가 있지
50~55세에 턱선이 저렇게 브이라인인 경우는 정말 드물거든?
근데 흘러내리기전에 예방을 하고 꾸준히 울쎄라, 브이로, 슈링크같은 리프팅 시술을 해주면 누구나 저 정도로 관리를 할 수가 있다는거지
충분히 버틸만한 고통이니 너무 걱정말고 내성이 생길수있는 국산 보톡스는 얼굴전체 10만 내성이 거의없는 국산 코어톡스는 얼굴전체 20만 독일산 제오민은 30~35 근데 제오민이랑 코어톡스같은거랑 내성 생길 유무 사실상 같다고 보면되니까 굳이 제오민을 안맞아도 상관이 없어. 예산 걱정이 있을경우 1년에 두번이라 치면 국산 얼굴전체 10만 한번 + 내성적은 코어톡스 20만 = 30만 / 10만원 차이 상관없다하면 코어톡스 20x2 = 40만 / 코어톡스랑 효과 및 내성생길 확률은 같지만 원조 유명한 외국제 보톡스를 원한다하면 제오민 30x2 = 1년 60만 어지간해서는 가성비와 성능이 적당한 "코어톡스" 20만원 추천하지만 선택은 본인이 알아서 하면돼. 웬만해서는 나이가 어리다면 6~8개월 혹은 1년에 한 번만 시술해도되니까 코어톡스, 제오민을 추천하고 여의치가 않을 경우 국산 한 번 코어톡스나 제오민 한번.
한 줄 요약 :
내성없이 10년내내 맞을거라면 코어톡스 추천
그러나
국산 10만짜리 맞거나 제오민 번갈아맞아도 전혀 이상없음
[@지스타티] 맞음 오히려 표정 안짓고 얼굴 근육 안쓸수록 노화빨리와ㅋㅋㅋ
필요한 근육은 써야해
예를 들어 입을 다물고 웃으면 심부볼 쪽이 자극되어 그쪽으로 처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지만
활짝 웃으면서 입꼬리를 광대쪽으로 끌어올려주면 얼굴 중안부가 자극되면서 오히려 탄력이 생김.
리프팅 관련해서는 저 예사보다 모르지만
무표정이 노화방지에 좋다는건 정말 개소리야
예사 글 되게 유용하고 고마운데
예사 전글들 보니까 갑자기 믿음이 훅떨어짐..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고 여자는 이래야 하고 남자는 이래야하고 여자가 얇은 쌍커풀 가지려는건 멍청한 생각이고 남자 무쌍이 더 예뻐보이는건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는 등
자기 의견을 남한테 강요하는 모습은 예사 인생에 별로 도움 될거 같진 않어..
남자 예사인거 같은데 여자들 ~~좀 하지마라 ~~좀 해라
이런 말투말고 ~해보면 어때? 라는 권유형 문장도 있어
예사는 좀 무례하다 싶을 정도네
먼저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배워야할듯
그리고 예사가 추천한 병원도 보고 왔는데
거기는 무조건 잘하고 스킬이 좋고 기술이니 술기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난 그 병원 부작용 사례 한두개 본게 아니거든
그니까 한면만 보고 함부로 확정지어 그게 사실인양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예사 신고당한 횟수가 왜 30회가 넘어가는지 알거 같네
아무리 예사한테 좋은 병원이고 예사의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도 남에게는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