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ㅠㅠ 내가 한 곳에서 사람들 다 잘됐다고 칭찬이 자자한데..나는 짝짝이에 소세지로 망했어ㅜㅜ 그것때문에 사진 찍는
것도 스트레스고 붓기때문일까 했는데 일년 지나도 그대로라서 다른 곳 가서 절개로 재수했는데 오히려 전보다 쌍수 안한 사람같아서 만족해!! 속상하겠지만 재수할 수 있으면 얼른
재수하는 걸 추천할게ㅠㅠ 힘내!!
나도..ㅠㅠ 쌍수는 쉬울 줄 알았음 부작용 사례도 별로 없었고.. 제일 심한 부작용이 토안이라는데 요즘엔 웬만하면 괜찮다길래 발품도 제대로 안 팔고 무작정 수술했는데 그 부작용을 겪을 줄 몰랐지.. 나도 너무 후회 돼 선풍기 틀면 건조해서 더운데 틀지도 못하고...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