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코 성형 했는데 암만 생각하고
되뇌어봐도 대리수술 당한거같은데 내가 오바하는걸까
눈감기전 나수술해주는 대표원장 보긴했는데
적어도 꿰매는건 대표원장말고 다른 원장이 했을거같애..
그날 너무 어수선했고 대표원장 너무 바빠보였고
나랑같은 타임 수술없다했는데
수술방옆에서 파란가운입은 의사 두명 봄
내가 보니까 갑자기가 간호사가 화들짝 놀라면서 문닫던데
수술받는 사람은 없었어
..ㅠㅠ 아 넘 불안해
글고 보호자로 남친 데려갔는데
그전엔 보호자 씨씨티비 보여준다해놓고
당일에 직계가족만 된다고 계속 그래서 못봤대
이게 젤 수상해
제34조의4(촬영의 요청 절차 등) ① 법 제38조의2제2항에 따라 촬영을 요청할 수 있는 환자의 보호자는 환자의 법정대리인, 배우자, 직계 존속ㆍ비속, 형제ㆍ자매(환자의 법정대리인, 배우자, 직계 존속ㆍ비속, 배우자의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경우에 한정한다. 이하 같다)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한한다. 다만, 환자가 의식이 있고 의사결정능력이 있는 상태에서는 환자의 의사를 우선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