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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교정치과] 왜 나에게 이런일이
죽지만말자
작성 23.09.11 01:31:18 조회 12,440
재수술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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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8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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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누가 그 마음을 알까요 본인이 제일 힘들겠죠
23-09-1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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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네.. 나도 1년넘게 고생중이야 대형병원에서 수술해서 윤곽
1
23-09-1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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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만말자
작성자
[CODE : 89464]
* 비밀글 입니다.
23-09-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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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09-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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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러러] 어떤고생중이야??
23-09-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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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 비밀글 입니다.
23-09-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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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틀어졌다는 말이 제일 슬프네 본인한텐 중요한 문제일텐데… 힘내 언젠간 지나갈거라고 믿자…
23-09-11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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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 응 안지나가. 이미 수술상흔이 얼굴에 있는거고, 한번 칼대면 안댔던것처럼 될수 없어. 다시 마음에 안들어도 안돌아가 재수술해야되. 그냥 ㅈ된거야
6
23-09-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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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못참겠다]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함 안그래도 심적으로 힘든 상황일텐데 위로를 해주지는 못할 망정 불난집에 기름 붓는거임?
23-09-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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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앞에말은 다 맞는말이긴한테 뒤에 ㅈ된거야는 에바고 ㅋㅋ 저글쓴이 얼굴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수술해서 나아질 수 있을수도 있는데 ㅈ됐다고 단정짓는건 보기안좋네
23-09-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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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속상하다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23-09-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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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보다 많이 이상한가보네 ㅜㅜㅜ그래도 돌아갈수 있다니까 기운내자 ㅜ
23-09-1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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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힘내 ㅠㅠ 양학은 함부로건드는게아니야역시.. 하물며 눈도 수술조금만잘못해도 라인이 낮아지니 높아지니 난리를치는데;; 하물며턱은 오죽할까..
무수히많은신경계들이있는데 턱밑에는 그걸잘라야하니
23-09-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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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ㅠㅠ 힘내
23-09-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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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ㅠㅠ 속상하다,, 힘내
23-09-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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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재수술 꼭 성공하시길요!
23-09-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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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기운내요ㅠㅠ
23-09-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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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09-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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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재수술 준비하려는거면 비용 정말 많이 들거 같은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꼭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야 기운냈으면 좋겠어
23-09-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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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양윤을 두번 할정도면 글쓴 예사는 성인이라는 건데 스스로 돈모아서 재수 할거잖아 그럼 가족한텐 티 안내고 당분간 일때문에 바쁜척 핑계대고 혼자 자취하면서 재수하는게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도 덜받고 나을수도 있어 꼭 기운내고 힘들겠지만 희망을 가져봐
23-09-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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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만말자
작성자
[CODE : 89464]
* 비밀글 입니다.
23-09-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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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꼭 행복해지셨으면..ㅠㅠ
23-09-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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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글 보는데 내가 다 속상하다 힘내라는 말이 와닿지 않겠지만 시간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길 기도할게
23-09-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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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개고생했는데 ..진짜 억장 무너지겠다..ㅠㅠㅠ 그래도 마음 추스르고 앞으로 나아가자!
23-09-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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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진짜 어떤 기분인지 알듯...수술하고 한달동안 개고생했는데 ..진짜 그러면 ...속상을 넘어서 미칠거 같음 ㅠㅠ
23-09-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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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속이 답답할지 …
23-09-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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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상하겠다… 힘내 ㅠㅠ
23-09-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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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거야 힘내 ㅠㅠ
23-09-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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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너무 답답하고 슬프겠다..
23-09-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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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할 말을 못 찾겠어요
정말 위로해요
23-09-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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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순간이겠지만 다시 힘내길
23-09-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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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09-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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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09-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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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 ㅠㅠ
23-09-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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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ㅜㅜ 정말 고민이 많을 건데 힘내
23-09-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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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십삼프로맥스
[CODE : 70CCB]
* 비밀글 입니다.
23-09-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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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3-09-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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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힘들겠지만ㅠㅠ잘 이겨내고 기운냈으면 좋겠어 ...
23-09-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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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떤부분땜에 재수술 생각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보통일 아니긴하겠다 큰수술 두번이라는게 ㅠㅠ 나쁜맘 먹지말고 힘내
23-09-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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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건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얼마나 힘든지 몰라.. 어떤 말이 위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진짜 힘내 잘 이겨내자
23-09-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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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겠다..ㅠㅠㅠㅠ 잘 이겨내길 바라
23-09-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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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대로 죽지만 말자. 재수술 성공할거고 그때까지 잘 버텨줘
23-09-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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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이건 본인만 아는 스트레스일텐데..꼭 재수술 성공해서 남은 일들 다 잘 풀렸음 좋겠다
23-09-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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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3-09-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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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3-09-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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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야 당장은 너무 힘들겠지만 1, 2년 뒤에는 지금 이 순간을 좋은 경험으로 회상할 수 있을 만큼 행복할 거야 분명
그러니까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돈 모으며 하루하루를 보내자! 늦여름 감기가 독한 거 알지? 건강 잘 챙기구 예사야!!
23-09-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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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야 안 좋은 생각은 말고... 살아 있어야 나아질 수 있는거니까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겠다...
23-09-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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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다 타격크겠다ㅠㅠ...진짜 ..할 수 있는 말이 힘내밖에 없네
23-09-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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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야 힙내 제발.. ㅠㅠ 힘내야돼..
23-09-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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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긴왜죽어 나약해지지말자 힘내 ..라는 말밖에 할게없지만 힘내....
23-09-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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