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과하게 딱 보여서 성형했네?할 정도 아니면 나는 잘 모르겠던데ㅠㅠ
눈만 했는데 그런 소리듣는건 예뻐서 아냐?
아니면 그 남자애가 술자리에서 농담이랍시고 선넘는거 같은데.. 울지마ㅠㅠ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러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줘!
돈보태준것도 아닌데 남들있는데서 말 예쁘게 한다고
괜히 나까지 화나네ㅠㅠ
성형을 많이/적게 한 기준을 고민하고 본인을 검열하면 쓸데없이 걔한테 휘말리는 거야.
그 발언 한 인간한테는 사실 성형 많이/적게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예사를 후려쳐서 자존심 깎아내리는게 목표지. 그 인간 인성이 쓰레기인 것 뿐임.
그딴 놈 친구 취급하지말고 예사는 예사대로 행복하게 지내면됨!
뭐야 그 남자애 진짜 이상하다 진짜 자기 눈에 부자연스러보였어도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할일인가;;? 글만 봤는데도 남자애는 그냥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쎈 사람 표본같은데ㅋㅋ 예사가 예쁜데 자기는 안 만나줄거같으니 그냥 쌍수 한걸로 트집잡고 일부러 상처줄려고한거같어 신경쓰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