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네방네 떠들었네요 어짜피 알게될거 ㅋㅋㅋ ㅠㅠㅠㅜ

자주만나는 사람한테는 알리고 일부러 소문?내고다닐필욘없는듯요 ㅎ

저는 한건 아니지만... 성형 하겠다고 주위에 소문내고 다녔어요 ㅋㅋㅋ이래야 진짜로 할것같아서 ㅠㅠ결국은 못했지만

지인짜 친한 친구 가족 빼고는 말 안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말안하고 사실 그런거 안물어보는사람들이 더 많아요. 일단 주변에 성형관심많거나 친한애들이 물어보면 살짝 말은해줘요 그럼 그랬구나. 하고 말죠 병원물어보고 ㅋ 소문내거나 그럴정도로 안친한애등한텐 절대말안해요

알리고 해도 괜찮은 사람들이라면 말해요!

걍 친한 사람은 말하구 왠만하면 안 물어보면 안해두되죠~
나중에 오픈하믄 대죠ㅎㅎ 내가내돈주고 수술 내얼굴 하겠다는데
ㅎㅎ 걱정말아용

자주만나는사람만ㅋㅋ말하세요 모르는사람은 모르던데...
근데 아는사람은 말안해도 햇구나 할거에요ㅜ

저는 진짜 완전친한사람한테만 알려주고있긴한데ㅋ
그쪽에서먼저 물어보지않는 한은 굳이 말안해도 괜찮지않을까요ㅜ?

저도 자주보는사람한텐 제가말했는데 오히려 전 안하고 얘기들은 친구는 갑자기 성형했어요ㅋㅋㅋㅋㅋㅋ

직장사람들은 수술하고 부은얼굴 볼 사람들이라 수술전에 걍 얘기했어요ㅎ

코랑 눈 둘다 하시면 크게 변하실테니 미리 말하는게 나중에 덜 민망하지 않을까용 ㅎㅎ

친한 지인이랑 자주 만나야 해서 어쩔수없이 알게되겠다 싶은 사람들한텐 말했어요

최소한의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릴 거 같아요 ㅎ

주변사람들이 나중에 알게 되면 부끄러울 것 같은 기분이 너무 싫으신게 아니라면 굳이 말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친한친구들에게는 먼저 말하고 고민도 해결하고 그랬지만 그냥 주변분들한테는 성형 후에 했다고 말했어요.

숨길수 있으면 굳이 알리지 않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정말 자주만나는 사람은 미리말해도 괜찮을거같아요 ㅎㅎ

전 휴가내고 할거라서.. 말안해도 알게될..ㅜㅠㅠ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봐영 !
자연스럽게 물어본다면 말하는걸로...

묻지않으면 굳이 먼저오픈하지않아도될듯ㅋㅋㅋ

저는 동네방네 홍보하고있어요 ㅋㅋㅋ

자주만나는 사람들한테는 얘기하는게 좋아요..ㅋㅋ어차피 알게되기에..

눈은 알아채지 않을까요..? ㅠㅠ

아무래도 직장 다니면서 숨기지 못하니까 ㅎㅎㅎ
난중에 연차 안내줄까봐.... 미리 올해의 뷰티플랜을 살짝 흘리죠~
그럼 다들 "이뻐지는 중이네~" 이럽니다 ㅎㅎㅎ
저도 말안하고 싶은데... 어차피 눈코 하면 솔직히 이모구비 많이 달라져서 깜짝 놀라겠죠 ㅎㅎ 그게 더 상처 ㅠㅠㅠ
부모님에게는 말 안하고 할려구요~!!
중간중간 추석때 들려서 서프라이즈~!!도 해드릴려고 계획중입니다.

진짜 친한사람 말고 알리지 마요ㅠㅠ

시간이지나면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않는것같애요 ㅋㅋㅋㅋ ㅠㅠ 요즘하도 성형많이하는추세라그럼지..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말해요 아 쌍꺼풀 수술 할떄~ 코수술했을때 이렇게요

ㅋㅋ전 쌍커플수술 하고싶다고 친구들한테 맨날얘기하고 다녀요 요새..

저는그냥 말해요 어차피 바뀐거 눈치챌사람 다 채는데 괜히 숨기기그래서요ㅎㅠ 대신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안물어보면 굳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