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때 입술이 덧니에 걸려서 퍼졌던건 당연히 교정이되면서 사라졌고요. 비용은 300들었던 것 같아요. 치아는 총4개 발치했습니다. 유지장치 2년동안은 밥먹을 때 빼고 꾸준히 착용했고 서서히 줄여나갔어요. 2년 뒤에는 잘때만 끼고 그 뒤에는 일주일에 3-4번 끼기로 약속. 그 뒤로는 생각날때만 끼기로 약속 ㅋㅋ 몇주 안껴도 뭐 문제는 없네요. 너무 오랜만에 끼면 유지장치가 살짝 낑기는 느낌은 있는데 그럴때 또 열심히 며칠연속으로 잘때만 착용해줘도 다시 돌아오는 듯 합니다. 넘넘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