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붓기는 3개월을 봐야한다는 말을 듣고 어찌나 막막했던지..
근데 지겹고 지겨웠던 1달이 지나고 이제 10일에 접어들었네요
그런데 지금까지 40일 중에서 최근 20일 동안은
거의 붓기가 변화가 없어요~
-_-.. 그전까지만해도 푹푹 하루가 다르게 빠지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이 얼굴로 평생을 살 듯한 모양처럼
전혀~ 변화가 없고 심지어는 이얼굴에 너무 익숙해 져버린...
이 얼굴을 바라고 이렇게 큰 수술을 감수한게 아닌데.
여러분들은 광대 붓기가 어느정도 됐을때 '최종적인 얼굴' 이 되셨나요?
하루하루 답답하구 걱정도 너무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