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글 읽어보면 디게 이상해요.
다들 붓기 이야기 하시는데..
전 눈 밑에 지방이 없어 푹 꺼졌었거든요.
그래서 다크써클처럼 시커멓게 보였는데..
눈 밑이랑 귀족 했습니다.
1차, 2차때 붓기는 커녕 아무도 몰라봤다는;
오히려 애들이 요즘 다시 다크써클 수술 좀 하라면서
구박을 하는데-ㅁ- (수술 얘기 아무한테도 안했음)
지방을 너무 적게 넣은건가요??
많이 넣었다고 하시던데..
하도 주위에서 몰라보니까 이번에 3차를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티 안날 것 같은..ㅠㅠ
첨엔 붓기도 없고 자연스럽다고 좋아했는데 이젠 100만원이 점점 아까워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