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을 마치고 어떻게 집에 혼자 왔는지
와~ 이렇게 힘든줄 생각도 못했네요..
턱이 아프단 생각보단 편도선 짱이네요..
침도 못삼키겠고.. 여기서 글 어느정도 봐서 예상은 했지만..> < 추석이라 맛난것도 먹고 싶은디..
하긴 배도 안고파요.. 이렇게 해서 살이라도 같이 빠짐 행복하겠네요.. ㅋㅋ
오늘도 병원다녀오느라 밖에 함 나갔다가 사람들 시선땜에 아구 쪽팔려 > <
대략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맛난것도 먹고 수술한티좀 날까요?? 아~지금은 넘 괴롭단 생각밖엔 안듭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