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턱 최소절개했는데요...내일이면 딱 2주에여...붓기는 그렇다 치구..

뼈를 만져보면 광대는 딱 밀어 넣었단 느낌에 매끈해 진거같은데..

사각턱은 귀밑뼈가 상당히 많이 남아 있네요...최소절개라 개턱 안될줄은 알았지만(개턱 갠적으로 싫어하구여..)

귀밑은 통증도 없는게 아예 손두 안대고 남겨둔듯...앞턱이랑 사걱턱 사이..그니깐 옆선은 만져보면 슬림해 진건 같은데...

부자연스러운거 싫어해서 이렇게 깍아달라 많이 깍아라 전혀 주문안하구 의사샘 하시는 대로 놔뒀거든여..

하고 나니까 귀밑이 좀 걸리네요..원래 이렇게 남겨 놓는건가요?최소절개는??

좀 둥글게라도 끝까지 살짝 다듬어 주시지..하는 아쉬움이...붓기 빠져봐야 알겠지만...살짝 아쉬움과 걱정이 드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