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겠지만 나이 들면서 얼굴 처지기 시작하는거 보통 신경 쓰이는게 아니자나ㅠ또 이게 한번 눈에 딱 띄면 거울을 볼때마다 거기만 보이는거 뭔지들 알지들?

특히나 팔자랑 볼살이 제일 신경쓰이기 시작했는데 집에 있는 비싼 화장품들이 뭐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구ㅠㅠ 레이저시술도 받아봤지만 큰 효과도 없었고 그렇다고 수술하자니 흉터같은게 너무 거슬리고 ㅠㅠ이런저런 이유로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지인이 리프팅 받았는데 너무 좋다고 추천 해줘서 나도 하게 된 사연~ 한번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추천해줘서 좀 후기 검색해보니까 최소절개방법으로 해서 흉터가 거의 안보인다고 해서 상담 신청해서 받아봤는데~ 상담 받아보니 나한테 맞춰서 가장 최소한으로 절개해서 자연스럽게 리프팅 해주신다고 설명을 엄청 잘해주시는데 확실히 신뢰가 가더라구~그래서 지인추천+원장님 신뢰 포함해서 결정해서 저도 미니리프팅 받았음~

2주정도차까지는 멍이랑 잔붓기가 좀 있었는데 중요한건 눈에 띄게 효과를 보긴 하더라! 지금은 탱탱하게 자연스럽게 자리도 잘잡았고 매끈해진거 체감되구 흉터도 귀 주변쪽 절개라서 잘 안보여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아에 모를정도로 티 안나서 좋은거 같어~~병원에서도 수술 끝난뒤에도 신경 써주고 봐줘서 좋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