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12:30 예약이엇고
도착해서 수납하고
원장님 상담하고 디자인하고
실장님 상담후 환복햇어
총 한시간 조금 안걸린것 같아
화장실 마지막으로 갓다가 가글하고 수술실 들어감
깨니 6:30..
어지럽고 광대아프고 사각턱 아프고 난리난리
무통도 소용 없어..
그래도 참을만을 해서..
정신차린지 한시간 반? 정도 지난 지금
성예사 후기중..
발품 세곳중(ㄷㅇㅇ, ㅂㄹㅇ, ㄴㅌ)
원장님 엄청 신중하고 니즈 반영을 최대한 하실라고 노력하시고 실력이 좋은신것 같아서..
선택햇어
잘 안붓는난데..
병실로 옮기자마자 사진 찍엇는데
동그라미가 보인…
옆광대가 고민이엇는데
개선된게 느껴져서 신기..
얼굴에 지방이 많은 편은 아닌데
혹시나 모를 쳐짐예방으로 지방도 제거함
목구멍이 너무 아파서 침삼키기 너무 힘듦
코로 숨쉬고 가능한한 침 안삼키려 애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