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광대가 튀어나온게 큰편이었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살이없어서
울퉁불퉁, 볼패임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던 편이에요
광대하고 지금 4개월차 굉장히 만족하고있고 큰 불편함도 없어요 회복도 빠른편에 속했구요
지방이식도 진짜 대만족했어서 광대랑 지방이식하고 삶의 질이 완전 올라갔네요
딱히 볼처짐같은건 모르겠어요 아직까지
초반엔 처짐 걱정을 했는데 살이 워낙에 없는 마른 얼굴이었어서 처질것도 없었나봐요
이젠 딱히 그런 걱정도 안되구 지방이식 2차를 할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초반에 비해 확실히 빠지긴했거든요ㅎㅎ
암튼 벼루고 맨날 생각만하던 윤곽수술을 결국 해내고 컴플렉스 완전 극복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