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몰래 하기에는 힘들어요
저는 그냥 무작정 가서 하고 와서 겁나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ㅡㅡ;;

저는 그냥 해버렸어요 저희 언니도 같이했어요ㅠㅋ 하고오니 뭐 뭐라고 하지는 못하시는데..워낙 큰 컴플렉스니까...  ㅜㅜ
큰붓기 빠지기는 그래도 사오일은 걸려요 그래도 저는 시간지나면서 효과 더 많이봐서 만족하고이써요ㅜ

[@shineeee]
시간 얼마나 지나셨어요?
2주 됬는데 아직 붓기때문인지 아직 큰 차이는 안보여요ㅠㅠ

[@지지짖] 2년거의 다됬써요. 2주면 잔붓기 있죵 ㅜㅜㅜㅜ,..

[@달라질래]
아니요 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부작용 없어요
45도 약간 들어간거 같은데 아직 붓기땜에 판단하기는 이른거같아요

[@달라질래] 45도쪽 심한 저로서는 효과 마니 봤써요. 2년 거의 다됬는데 별다른 부작용은 못느끼고 있어요"!

정말 호소하시면 설득가능할거에요

저도ㅠㅠ고민이에요 설득하셨나요?

저도 몰래했는데 ㅁㅇㅁㄷㄱ 에선 안했고 다른곳에서 했어요
몰래한 후기 알려드리자면 음... 일단 텔비가 엄청들어요 그리고 죽값이다 뭐다해서.. 10일정도? 친구집에서 지낸다 하고 나와있었는데 수술비+100은 넘게 깨진거 같네요 근데 그냥 사실대로 말할걸 그랬ㅇ요 어차피 집가서 걸렸거든요... 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얼굴이 부어있냐고 딱 알아보시던데 엄마가 후..ㅋㅋㅋㅋ
그냥 어떻게든 설득시키고 집에서 편히 요양하세요 ㅠㅠ 아니면 성형하는거 친구한테 안숨겨도되면 친구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신세지는것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