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지나면서 피부가 탄력을 잃고 윗눈꺼풀이 늘어지면서 아침마다 거울을 볼때 늘 피곤한 얼굴로 보였습니다.
쌍꺼풀이 있지만 늘어진 윗눈꺼풀때문에 어떻게 해볼까하는 마음을 2-3년동안 고민만하고 있다가 드디어 결심하고 4군대정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다른곳 3곳은 눈만 상담해주셨는데 삼사오 한원장님은 보자마자 윗눈꺼풀이 내려온이유를 설명해주시고
이마 거상술과 스마스볼륨리프팅을 권해주셨습니다.
볼륨리프팅은 최소절개로 리프팅하고 턱살지방흡입, 눈밑과 팔자에 지방이식까지 했습니다. 
직장때문에 구정연휴전날 수술하게되었고 수술하고 1주일쯤 지났을때 아직 멍도 있고 붓기도 안빠졌지만 주름이 펴지고  달라진 턱선을 보며 어짜피 할거 좀더 일찍할걸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달쯤 지난 지금 보는 사람마다 예뻐졌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예뻐졌다는 말을 수시로 들으니 밥안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수술한티도 별로 나지 않아 수술한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이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날씨도 따뜻해져서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