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음 새벽이니까 어제 했군요ㅋㅋ
고민하던끝에 수술했답니다.
제가한수술은 귀뒤를 찢어서 뼈를 잘라내는건데요
요기서는 그렇게 수술하신분 한분봤는데 다들 브로커라고 막 리플달아놓으셨더라구요?;;
저는 절대 브로커아니구요
귀뒤로 찢어서 깎으니까 붓기도 현저히 없구요
입원도 아침에 수술하면 필요없어요..
혼자 버스타고 병원갔따가 버스타고 집에왔네요^^
목도리칭칭감고서 크크
사진은 귀뒤에 붕대 붙여논거 떼어내고 실밥풀르고 난뒤에 올리도록 할께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다들예뻐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