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예사에 들어와
댓글만 달고 하다 처음으로 뭔가를 올려보네요;
나름 떨립니다;;ㅋㅋ
3월6일날 지흡했어요. (죽다살아났어요 ㅜㅜ)
하는 김에 지방이식도 혹해서 같이 해버렸어요..
이마,팔자,볼,관자 이렇게 했는데
의사쌤이 코도 어떻게 하셨나보더라구요; ㅋ
아직 붓기가 가실리가 없겠지만
저는 일단 멍이 안들어 너무 좋네요
주사바늘자국이 거슬리긴 하지만
저거야 컨실러로 가리면 되고..
일단요 이마가 볼록한게 너무 맘에 드네요 ㅋ
2차때는 더 세세히 관찰한 후 해야겠어요 ㅎ
왜 근데 저 코성형이 이렇게 땡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