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때마다 눈이 답답하게 보이거나 작아 보이는 게 항상 신경 쓰였어요. 성형은 처음이라 걱정되는 점이 많았고, 특히 너무 달라지는 건 원치 않아서 한동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제 취향과 필요에 맞는 결과를 줄 수 있는 병원을 찾다가 아우어 성형외과를 알게 됐어요.

아우어 성형외과는 지인의 소개로 방문했는데, 상담해주신 분도 친절했고, 원장님이 직접 제 눈 상태를 보면서 상담을 진행해주셨어요. 제가 원하는 방향에 맞춰 설명해주시면서도, 저는 추가로 트임 추천도 받아보고 싶어서 함께 상의했어요. (저는 의사의 제안도 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

수술은 이우연 원장님께 받았고, 원장님이 제 스타일과 취향을 정확히 파악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술 후 3~4일 정도 지나니 붓기가 많이 가라앉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했고, 사후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회복 속도가 더 빨랐어요.

눈이 예뻐지니 요즘은 아이 메이크업하는 게 너무 즐겁고,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뿌듯해하는 중이에요ㅎㅎ
그래서 요즘 저처럼 고민하던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