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성이 김씨? 였던것 같은데 넘 오래돼서 기억 안나ㅠ 수술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눈떴는데 수술대 위였고 마취가 깨면 안될때 깼는지 다들 당황하는 기색이었슴.. 뭐 한쪽눈이 열성이고 한쪽은 우성이라나? 하던거 마저하고 끝냈으면 했는데 그대로 수술 끝냄 지금 왼쪽 반은 아주 살짝 풀리고 실밥 위치였던곳에 피지 차는거 빼면 수술은 굉장히 만족스러움 쌍수했는데 눈이 동그래져서 인상 좋아짐 결과론적으로 괜찮아서 동생도 여기서 했는데 원장님 달랐고,, 좀 잘안됐음..ㅠㅠ 눈매교정을 해야했는데 왜 안했는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