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쌍커풀 수술을 하기 전까지 쌍액을 매일 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만의 기준으로 발품 여러 곳 팔다가 결국 아이핏으로 선택했어요. 제가 발품 판 기준은 과잉 진료 없는 곳, 첫수에 맞는 가격인 곳, 수술 후 AS, CCTV확인 가능 여부, 절개 안해도 되는 곳 이정도 였던 것 같아요. 저는 첫수다 보니까 절개 보다는 자연유착을 선호 했으며 앞트임 또한 원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핏이 맘에 들었던 이유는 위의 기준에 전부 충족 했으며 실장님의 친절한 상담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원장님 또한 정말 꼼꼼하게 봐주셨고 과잉진료가 일절없어서 마음이 굳어졌던 것 같습니다.
일단 쌍액을 하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대해 엄청 삶의 질 향상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