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경부터 설명하면
배경:
약 약 5년전 지금은 없어진 병원에서 절개눈매교정+앞트임 동시에 받았구여, 그 6개월뒤에 오른쪽눈에 좁쌀 여드름 같은게 있어서 병원갔더니 오른쪽이 좀 풀렸다고해서, 오른쪽만 매몰을 받았었어요
(오른쪽 매몰은 직접 째고 들어갔어서... 이걸 매몰이라 할지... 절개라 할지... 기록지가 없어서요)
이번 수술:
5년이란 시간동안 저는 잘 몰랐지만, 왼쪽눈도 거의 다 풀렸더라구요. 저는 왼쪽눈을 원래 잘 못떠서 크기가 작아졌나 하고 방치했구요. 여러 병원 돌아다니면서 사실 절개눈매교정이든 절개쌍수든 절개를 권하시는 분이 더 많았는데요. 제가 여행도 있고, 최소한의 상처만 내고 싶어서 왼쪽눈만 매몰을 선택했어요
(한쪽눈만 수술하는건 다들 ok)